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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 리버풀, '클럽 레코드 563억+4년 계약'으로 살라 영입 (英 BBC) - 스포츠 이슈 (6/21)


스포츠 이슈 (6/21)

리버풀, '클럽 레코드 563억+4년 계약'으로

살라 영입 (英 BBC)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수요일입니다...ㅠㅠ

날씨도 더운데 시간도 안가네요....흑

그래도! 열심히 힘내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리버풀, '클럽 레코드 563억+4년 계약'으로

살라 영입 (英 BBC)

mohamed salah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BBC’는 20일(현지시간)

“리버풀은 전 첼시 윙어 살라와 합의했다.

이적료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3,900만 파운드(약 563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이제 살라 영입에 합의했다.

4년 계약이다”라면서

“이는 과거 3,500만 파운드(약 505억 원)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앤디 캐롤(28,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기록을

넘어서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번 계약이 성사된다면,

살라는 3,400만 파운드(약 491억 원)의

사디오 마네(25, 리버풀) 기록을 제치고

가장 비싼 아프리카 선수가 된다”라고 부연했다.


2. 모리뉴 측, 42억 탈세 공식 부인...“모두 납부했다”

mourinh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 검찰이 탈세에 칼을 빼들었다.

영국 공영 언론 ‘B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페인 검찰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모리뉴 감독까지 기소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330만 유로(약 42억원)를 탈세한 혐의다.

탈세 혐의가 불거지자 모리뉴 감독의 에이전시가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제스티푸테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세무 당국에 어떤 통보도 받지 않았다.

세금 관련 조사 과정 때문에 모리뉴나 고용된 고문들이

접촉한 사실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실한 납세를 주장했다.

제스티푸테는 “스페인의 모든 세금을 납부했다.

평균 41% 세율에 따라 2010년부터 2013년까지

2600만 유로(약 330억)이상을 납부했다”라며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제기된

탈세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3. 호날두, 186억 탈세 혐의로 '징역 7년' 가능성

ronald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호날두의 탈세 혐의가 유럽 축구를 강타했다.

유럽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186억 가량을 탈세했다.

스페인 검찰은 호날두 탈세 정황에 고개를 끄덕였고

기소를 전격 결정했다.

탈세가 혐의가 아닌 사실로 판명나면

어떤 징계를 받을까.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호날두의 탈세가 확정되면 징역 7년 가능성이 있다.

리오넬 메시는 410만 유로(약 52억원) 탈세 확정으로

징역 21개월을 선고 받았다”라고 전했다.

호날두 관련 혐의는 세 명의 판사들이 집행할 예정이다.

재판 기간은 6개월로 추정되며 형이 확정되면

2개월 내로 항소할 수 있다.

호날두가 탈세 혐의를 자백하면 2년형에 그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7년형을 면치 못할 거란 분석이다. 


4. 맨시티, 아우베스와 신사협정 체결...연봉 61억

dani alve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측면 수비수 아우베스가

펩 과르디올라와 재회한다.

맨시티와 2년 구두 계약을 체결했다.

아우베스는 지난 2016년 자유 계약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라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상황은 신사협정이다.

문서로 계약을 마무리하지 않았지만

구두로 합의를 끝냈다.

‘스포르트’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봉 480만 유로(약 61억원)를 수령한다.


5. 'GK 영입 난항' 밀란, 돈나룸마와 재계약 협상 재개

donnarumm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밀란과 돈나룸마는 협상을 다시 시작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마르코 파소네 밀란 회장은 지난 16일

"돈나룸마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정말 슬픈 일이다.

밀란은 돈나룸마가 미래에도

골문을 지킬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렬됐다.

우리가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라며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밀란은 돈나룸마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마티아 페린(24, 제노아) 등과 협상을 시도했지만,

쉽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골문 보강에 난항을 경험한 밀란은

돈나룸마와 재계약 협상을 다시 벌이려 한다.

이 매체는 “돈나룸마와의 재계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구단은 선수를 설득 중이며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접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6. 슈체츠니 이적료 신경전, 아스널 187억vs유베 57억

슈제츠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을 인용해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슈체츠니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잔루이지 부폰(39)의 대체자로

슈체츠니를 낙점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달 초

“유벤투스는 원칙적인 조건에 합의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슈체츠니의 이적료로

1,470만 유로(약 187억 원)를 원하지만,

유벤투스는 450만 유로(약 57억 원)를 제시했다.

나폴리와 AC 밀란 등도 관심을 보이나,

아스널이 원하는 이적료를 지불하진 않을 전망이다.

이에 아스널은 슈체츠니를

예상한 몸값 이하로 팔 바에는

차라리 벤치에 앉혀둘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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