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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회장의 확신, ''아구에로는 잔류한다'' - 스포츠 이슈(5/31)


스포츠 이슈(5/31)

맨시티 회장의 확신, ''아구에로는 잔류한다''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안타깝게 탈락했네요 ㅠ

이를 통해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맨시티 회장의 확신, ''아구에로는 잔류한다''

aguer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0일(현지시간)

“알 무바라크 회장은 아구에로가

맨시티에 남을 거라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의 간판 공격수다.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뒤,

매년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와 컵 대회 등 총 45경기에 출전해

33골 6도움으로 제 몫 이상을 해줬다.

하지만 가브리에우 제주스(20)라는

걸출한 경쟁자가 나타난 뒤로 흔들렸고,

자연스레 이적설에 휩싸였다.

잡음이 계속되자 구단 수뇌부가 직접 소문을 해명했다.

알 무바라크 회장은 “아구에로는 무조건 남을 거다.

그것을 의심한 적이 없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우리는 모든 경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팀이다.

아구에로는 구단 스쿼드 중 중요한 일부다”라고

에이스의 능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 英 스카이스포츠 “마레즈, 레스터에 이적 요청”

mahrez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마레즈가 레스터에 이적을 요청했다.

그는 올여름 레스터를 떠나길 원한다”라며 속보로 전했다.

마레즈는 이번이 레스터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영국 언론 ‘BBC’도 마레즈의 이적 요청을 보도했다.

마레즈는 ‘BBC’를 통해

“레스터 구단을 존중하는 마음이 큰 만큼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다.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작년 여름 구단주와의 면담에서

1년만 더 남아 레스터를 돕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3. 리버풀, '英 U-20 대표' 솔란케 영입...7월 합류

solank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솔란케 영입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솔란케는

리버풀과의 개인 합의를 끝냈고

오는 7월 1일 리버풀에 합류한다.

솔란케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미래다.

한국에서 개최한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출전했고,

아르헨티나와의 1차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했다.

한편 솔란케는 2015/2016 시즌

네덜란드 비테세 임대로 경험을 쌓았다.

2016/2017시즌 첼시로 돌아와선

출전 시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택한 만큼

어떤 성과를 얻을지 주목된다. 


4. 맨시티 스톤스, 다음 시즌 등번호 5번 확정

mancity stone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맨시티는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톤스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스톤스는 다음 시즌부터 등번호 5번을 달고

잉글랜드 무대를 누빈다.

종전까지 등번호 5번의 주인은 파블로 사발레타였다.

그러나 맨시티와의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됐고,

스톤스가 5번을 이어받게 됐다.

맨시티는 등번호 5번을 착용한 스톤스 사진으로

새로운 주인을 공개했다.

스톤스는 지난해 8월 맨시티에 합류했다.

당시 등번호 24번을 받았고

이적료는 4,750만 파운드(약 694억원)를 기록했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16/2017시즌 컵 대회 포함 41경기에 출전했다.


5. 산체스-외질, 아스널과 작별 원한다 (英 타임즈)

ozil sanchez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일간지 ‘타임즈’는 31일(한국시간)

“산체스의 계약 기간은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그는 올여름 아스널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원한다.

외질은 아스널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유 계약으로 이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벵거 감독과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영국 공영 언론 ‘BBC’에 따르면

2년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벵거 감독의 거취는 팀 내 핵심 선수 잔류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아스널의 바람은 이뤄지지 못했다.

‘타임즈’에 따르면

산체스와 외질은 아스널과의 작별을 결심했다.

아스널 역대 최고 주급

28만 파운드(약 4억 295만원)도 소용없었다.

두 선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경쟁력에 의문을 품고 있다.


6. 맨유, 레알 관심에도 데 헤아 잔류 자신 (英 스카이스포츠)

de ge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데 헤아는 올여름 레알 이적설 중심에 섰다.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새로운 갈락티코 정책을 계획하고 있고

월드클래스 골키퍼 영입을 1순위로 꼽았다.

이에 2015년 영입 문턱에서 무산된

데 헤아에게 오퍼를 보냈다.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은

데 헤아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데 헤아의 기본 이적료를

7,500만 유로(약 941억원)로 책정했고,

레알에게 알바로 모라타와

현금을 얹힌 조건을 제시했다.

레알이 데 헤아 영입에 성공하려면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해야 했다.

모리뉴 감독의 제안은 자신감이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데 헤아의 잔류를 확신했다.

데 헤아도 모리뉴 감독과 행복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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