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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GK 카시야스와 사전 계약 합의 (西 언론) - 스포츠 이슈(5/24)


스포츠 이슈(5/24)

리버풀, GK 카시야스와 사전 계약 합의 (西 언론)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어젯밤 비가 내린 후 조금은 선선해진 것 같아요

다들 오늘은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리버풀, GK 카시야스와 사전 계약 합의 (西 언론)

casillas port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4일(한국시간)

“카시야스가 다음 시즌 리버풀 선수가 될 수 있다.

카시야스는 포르투를 떠날 채비를 끝냈고

많은 오퍼를 받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과

사전 계약(pre-contract)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016/2071시즌 최종전 승리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에 안착했다.

리그 순위에 따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전력 보강이 불가피한 만큼 뒷문을 강화할 생각이다.

타깃을 카시야스로 정했다.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골키퍼로

현재 포르투 골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43경기 23실점을 기록했다.

자금은 충분하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여름 최소 1억 파운드(약 1,454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2. [오피셜] 레알, '뉴 네이마르' 비니시우스 영입 발표

viniciu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레알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니시우스 영입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비니시우스의 권리는

2018년 레알에 이전되며,

2019년까지 플라멩구에서 임대로 활약한다.

상황에 따라 합의 하에 레알 조기 합류도 가능하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출신의 2000년 태생 유망주다.

올해 2월 진행된 2017 남미 17세 이하(U-17)

챔피언십에서 브라질 우승을 견인했고,

득점왕과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이마르에 버금가는 잠재력은 지닌 선수다.


3. [오피셜] 발베르데, 빌바오와 작별...바르사 부임 임박

bilbao valverd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빌바오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베르데 감독은 더 이상 빌바오와 함께하지 않는다.

2017/2018시즌부터 빌바오의 감독이 아니다”라며

발베르데 감독과의 작별을 발표했다.

차기 행선지는 바르사가 유력하다.

스페인 '엘 코레로'에 따르면 발베르데 감독이

바르사와 합의했고 계약 기간은 2년이다.

'RAC1', '피차헤스', '카데나 코페' 등

다수의 현지 언론도

발베르데의 부임 가능성을 꾸준히 전했다.

발표 시기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이후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옘 발라그도

발베르데의 부임을 확신했다.

그는 "발베르데가 바르사의 새 감독이다.

그가 아니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4. 팔 걷은 맨유, 그리즈만에 연봉 176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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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이 맨유 이적을 고민하고 있고 힌트를 줬다.

맨유는 아틀레티코 스타 영입을 위해

연봉 1,400만 유로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2016/2017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잔류를 천명했지만,

시즌 종료 직후 이적 가능성을 던졌다.

프랑스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맨유 이적 가능성이 있다. 확률은 60%다”라고 말했다.

폭탄 발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자신의 자서전 출간 행사에 참여한 그는 취재진 질문

 “우리는 리그를 3위로 마쳤다.

클럽의 목표였지만 선수들은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나는 우승을 항상 희망했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흔들린 그리즈만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연봉 1,400만 유로로

그리즈만 모시기에 총력을 다 할 전망이다.

지불할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

1억 유로(약 1,262억원)로 추정된다. 


5. '이적설' 지루, 아스널 잔류 가닥 ''계약 2년 남았다''

giroud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풋볼’을 인용해

“지루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 남을 거다”라고 보도했다.

지루는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지난 2012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뒤, 주전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약간의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39경기에 출전해 16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제 몫 이상을 했다.

꾸준한 활약은 타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마르세유 등 공격 보강을 원하는 팀들이

지루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

하지만 당사자는 아스널 잔류만을 생각했다.

지루는 “아마 그럴 것이다.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난 현재 아스널에서 느낌이 좋다.

2년 계약이 남았으며 미래를 알아볼 것이다”라며

현 소속 팀에 만족했다.


6. ‘밀란 퇴단’ 혼다, 연봉 50억 주는 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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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일본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J리그 관계자는 “혼다 측에서 연봉을

5억엔(약 50억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혼다로서는

무리한 액수를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혼다는 밀란에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최종전에서는 프리킥으로 1골을 넣었지만

그는 2016/2017시즌에 밀란 유니폼을 입고

7경기 출전에 그쳤을 뿐이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기량을 인정 받고,

상품성도 높지만 실적이 저조하기에

거액을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쪽에서 이해하기 어렵다.

더구나 혼다가 밀란에서 받은 연봉은

250만 유로(약 32억원)다.

50억원 요구는 J리그 쪽을 비롯해서

어느 나라의 리그도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J리그 관계자는 “혼다 측은 최소 4억엔(약 40억원)은

되야 협상할 생각이 있는 모양”이라고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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