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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벨로티 영입 실패...1,200억원 바이아웃에 울다 - 스포츠 이슈 (4/14)


스포츠 이슈 (4/14)

첼시, 벨로티 영입 실패… 1,200억원 바이아웃에 울다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여러분!!! 금요일이에요!!!! Yeah~~~

오늘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AC밀란, 마침내 중국 자본에 매각 확정…성명서 공개

밀란은 13일(한국시간) 중국 컨소시엄

시노-유럽 스포츠그룹(로소네리 스포츠)에

자본을 넘기는 작업이 모두 끝났다는 성명서를 공개했다. 

밀란은 지난해 8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회장이 운영한

피닌베스트 보유 지분 99.9%를

중국 컨소시엄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밀란의 부채까지 포함한 인수 총액은

7억4천만 유로(약 9,061억원)에 달했다. 

밀란을 인수한 시노-유럽 스포츠그룹은

과거 명성을 회복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막대한 이적 자금을 통해 명가 부활에 나선다.



2. '아스널 부인' 알레그리, 유벤투스와 3년 재계약 유력

allegri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유벤투스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재계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만 해도 알레그리 감독은 거취가 불투명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자주 연결되면서

알레그리 감독은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커 보였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서

FC바르셀로나를 완파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메르카토'에 따르면

알레그리 감독과 유벤투스가 재계약 협상을 위해

곧 만날 전망이다.



3. 난동 부린 레스터 팬 8명, 마드리드 법정으로

AT madrid leicester fa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8명의 레스터 팬들이 거리에서

폭력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를 구형 받았다"고 보도했다.

레스터 팬들의 난동 사건은 SNS를 통해 널리 퍼졌다.

마드리드 여행객들의 중심지인 마요르 광장에 운집했던

레스터 팬들이 경찰을 향해 물건들을 던졌고,

경찰은 연막탄을 발사해 진압에 나섰다.

그중 8명의 팬들이 이번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3명의 경찰관과 2명의 팬이 충돌 끝에 부상을 입었다.

레스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UEFA-마드리드 당국과 함께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지 경찰이 반응한 이유에 대해 파악 중이다.

처분을 받기 전 해당 팬들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4. 팀 성적 강조한 외질, "재계약 협상은 여름에"

ozi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현 시점에서 중요한 건

나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이 아닌 팀이다.

아스널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더 중요한 건

팀 순위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스널과의 논의는 여름에 재개될 것이다.

그때 모든 것이 확실해질 것이다.

지금 재계약을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5. 펩 마음은 북런던에...'베예린-로즈 타깃'

bellerin ros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인용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여름 풀백 역대 이적료 기록을

두차례 경신할 것이다.

베예린과 로즈가 물망에 올라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 여름 다시 한번 거금을 들여

스쿼드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가장 시급한 포지션은 풀백 자리.

파블로 사발레타 - 바카리 사냐가 있는 오른쪽과

가엘 클리시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버틴 왼쪽 모두

노쇠화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새로운 풀백을 물색 중인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에 든 건 베예린과 로즈다.

북런던 클럽인 아스널과 토트넘서 뛰고 있는 두 선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수준의 풀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6. 첼시, 벨로티 영입 실패… 1,200억원 바이아웃에 울다

belotti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첼시는 벨로티 영입을 위해

그의 소속팀인 토리노에 5,100만 파운드(약 726억 원)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첼시의 벨로티 영입 실패의 결정적인 이유는

그에게 걸려 있는 거액의 바이아웃 조항이다.

벨로티는 토리노와 지난 2016년 12월 재계약 하면서

85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까지 체결했다.

즉, 벨로티 영입에 쉽게 다가가려면 바이아웃 조항에

맞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첼시가 부담을 느끼면서

벨로티 영입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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