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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엘 클라시코 못 뛰나…징계 11일 결정 - 스포츠 이슈 (4/11)


스포츠 이슈 (4/11)

네이마르, 엘 클라시코 못뛰나...징계 11일 결정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내일 새벽, 챔스 8강이 시작됩니다!

과연 어떤팀이 올라가게 될까요?

모두 같이 예상해보는건 어떨까요? ^^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4번째' 로시, 무릎 수술 일지…선수생명 최대 위기

Giuseppe Rossi celta vig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셀타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로시의 수술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9일 열린 에이바르전에서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이 뒤틀렸던 로시는

정밀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로 확인됐다.

수술을 피할 수 없고 재활에만

6~7개월이 걸리는 상당한 부상이다.

로시는 부상 직후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상황임을 인지했다.

벤치로 돌아간 로시는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보였고

그 장면은 중계영상을 통해 전달됐다.

로시의 불길한 예감은

선수 생활 내내 옥죄던 십자인대 파열로 연결됐고

이제는 선수 생명의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2. '팰리스전 완패' 벵거, 거취 질문에 또 침묵  

weng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벵거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6/2017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마치고 'BBC'를 통해

미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아스널은 팰리스전에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지난주 웨스트햄을 완파하면서 반등 가능성을 보였으나

팰리스에 3-0으로 무너지면서

기대감이 산산조각 났다.

벵거 감독은 말을 아꼈다.

그는 "매번 이 질문을 받는다.

오늘밤 내 거취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며

"지금은 실망스런 결과에 대한

걱정을 우선 해야 한다"고 답했다.



3. 네이마르, 엘 클라시코 못 뛰나...

징계 11일 결정

관련 이미지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현지 시각으로 11일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네이마르는 지난 9일 말라가와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서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RFEF가 다룰 부분은

퇴장 이후 네이마르가 보여준 행동이다.

판정에 불만을 품은 네이마르는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대기심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대부분 네이마르의 행동을 조롱의 의사로 보고있다.

네이마르가 보여준 모습은 주심의 경기보고서에

상세히 적혀있어 RFEF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마르카'를 비롯한 스페인 언론은 2~3경기

결장 처분을 예상하고 있다.

이럴 경우 네이마르는 레알 소시에다드~레알마드리드

~오사수나전을 뛰지 못한다.

우승을 결정할 엘 클라시코 더비

결장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4. 유벤투스, 바르사전 소집명단 발표...

'이과인-디발라 포함'

유벤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1차전

바르사전을 대비해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경기는 12일 오전 3시 45분 열린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총출동시켰다.

이과인-디발라를 비롯해 다니 알베스, 알렉스 산드루,

미랄렘 퍄니치,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

이번 시즌 UCL서 두각을 나타낸

주축 선수들이 소집명단에 포함됐다.  



5. 필리페 루이스 선전포고,

"마레즈 멈추겠다"

filipe lui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스터 시티의 대결은

속도가 관건이다.

그중에서도 측면 싸움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필리페 루이스(아틀레티코)가 리야드 마레즈(레스터)를

상대로 선전을 다짐했다.

필리페 루이스는 마레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그는 ' 데일리미러'를 통해

"마레즈는 세계 최고의 윙어"라며

"그를 상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는 90분 내나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만큼

그를 멈추기 위해 온 신경을 다 써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레즈를 첼시 시절 동료였던

에당 아자르와 비교했다.

필리페 루이스는 "지난 시즌 마레즈에게서

아자르와 비슷한 번뜩임을 확인했다"며

"나게 있어 마레즈는 좋은 도전 상대"라고 강조했다.



6. 라니에리, "선수 아닌 누군가 날 몰아냈어"

ranieri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현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레스터 시티 경질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선수들이 태업했다는 주장을 일축하긴 했지만

구단 내 자신을 몰아낸 인물이 있다는

생각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라니에리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했다.

'BBC' 등 타 매체들 역시

이를 인용보도했다.

그는 레스터서 경질된 것이 선수들 때문이냐는 질문에

"선수들이 나를 몰아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 내 뒤에 있던 누군가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나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선수들의 태업설을 일축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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