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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이스코, 레알과 재계약 희망 - 스포츠 이슈 (4/3)


스포츠 이슈 (4/3)

'이적설' 이스코, 레알과 재계약 희망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리그가 끝나가면서 이적 관련 소식이 많이 뜨네요.

리그 결과도 나오는 만큼 재밌는 한주가 되겠네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통산 48회 우승' 셀틱,

리그 조기 우승 확정

celtic w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셀틱은 2일 오후 8시 30분

영국 에든버러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의

2016/2017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이뤄냈다.

현재 승점 86점인 셀틱은 2위 에버딘(승점 61)과

승점 25점 차로 벌렸고, 남은 8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이뤄냈다.

또한, 올 시즌 28승 2무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셀틱은 올 시즌 우승을 통산 48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연속 우승 기록도 6회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2. '615G 출전' 부폰, 리그 역대 2위...

사네티와 타이

buff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최근 프로 통산 1,000번째 출전을 달성했던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 기록까지 새로이 썼다.

부폰의 소속팀 유벤투스는 3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서 열린 SSC 나폴리와의

2016/2017 이탈리아 세리에A 3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유벤투스 골문을 지켰던

부폰이 리그 통산 615번째 출전을 달성했다.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이는 과거 인터밀란에서 맹활약했던

하비에르 사네티(43, 은퇴)와 타이기록으로,

세리에A 역대 2번째다.



3. '이적설' 이스코, 레알과 재계약 희망

관련 이미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일(현지시간)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이

이스코의 재계약 가능성을 귀띔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지난 2013년 말라가에서 레알로 이적한 뒤,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정기적인 출장 보장을 받지 못한 것이

불만으로 드러났다.

이를 포착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 등이

이스코를 노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잡음이 계속되자, 지단 감독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알라베스(3-0)전 이후 현지 언론을 통해

"난 이스코와 재계약을 원한다. 그는 중요한 선수다.

이스코 역시 이곳에 남길 원하고, 여기서 뛰길 바란다"라며

재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



4. 펩, ''첼시 잡기 어려워'' 우승 레이스 이탈 인정

pep guardiol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일(현지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첼시를 잡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맨시티는 현재 17승 7무 5패(승점 58)로 리그 4위다.

지난 리버풀전(1-1 무)과 이번 아스널(2-2 무)전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권과 거리가 멀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이를 인정했다.

그는 아스널전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승리하길 원했지만,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9경기라는 많은 게임이 남았으나

이제는 최전방에 위치하기 어려워졌다”라며

우승 레이스에서 이탈했다고 시사했다.



5. 현실 인정한 무리뉴, ''유로파에 집중해야 돼''

mourinh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일(현지시간)

“무리뉴 감독이 유로파리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시사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난 지금은 에버턴전만 생각하려 한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0-0 무)에서

최선을 다했고, 이기려 했다.

에버턴전 이후 있을 선덜랜드전을 바라보는 관점도 같다.

그 뒤에는 유로파리그가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렇다면 내가 리그에서

선수들을 보호하는 걸 볼 수 있을 거다.

난 유로파리그를 핵심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면서

"하지만 다음 경기 결과가 (4위 진입에)

산술적 계산이 가능해진다면, 그건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일단 에버턴전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6. 뉴 갈락티코 만들 레알, 아자르-데 헤아 영입 결심

hazard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일간지 ‘미러’는 3일(한국시간)

“레알이 오는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스타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주인공은 아자르와 데 헤아다.

막대한 이적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새로운 갈락티코 건설을 꿈꾸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세대교체를 생각하고 있으며

호날두 대체자로 아자르를 낙점했다.

아자르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레알과 연결된 바 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케일러 나바스 골키퍼의 안정감이 사라지면서

새 주전 골키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레알은 데 헤아를 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데 헤아는 레알이 노리는

월드 클래스 골키퍼에도 적합하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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