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카드뉴스

스웨덴 언론 ''즐라탄, 맨유와 1년 더…EPL 우승 원해'' - 스포츠 이슈 (3/20)


스포츠 이슈 (3/20) - 스웨덴 언론 ''즐라탄, 맨유와 1년 더…EPL 우승 원해''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벌써 3월도 20일이 지났다니 ㅠㅠ 시간은 역시 빠르네요

모두들 남은 3월을 재밌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황희찬, 교체 투입에도 2골 폭발...잘츠부르크는 5-0 대승

황희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A매치를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리그 6호, 7호 골로 팀 대승을 견인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황희찬은

중국,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6, 7라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2. 아스널이 점찍은 벵거의 '진짜 후계자'?

토마스 투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독일 유력지 '빌트'가 19일(현지시간) 벵거의 후임을 지목했다.

도르트문트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아스널과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43세로 위르겐 클롭 감독의 뒤를 이어 도르트문트 감독에 부임했다.

투헬 감독은 구단에서 62%의 승률을 기록중이다.

마인츠 05 감독직을 5년 동안 맡았고, 도르트문트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3. 아스널 팬들이 분노한 또 다른 이유

아스널 팬들이 바이에른 뮌헨전 대패에 분노한 이유가 또 있다.

무기력한 패배 속, 양팀의 티켓 값이 화두로 떠올랐다.

단순 입장료권 만으로 두 클럽을 비교하는 건 쉽지 않은 일.

리그 구조가 다르고, 임금 체계가 다르며, 경기장 신축 등 기타 운영비도 다르다.

하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제 1 척도는 티켓 값. 

뿔난 팬들은 '아스널의 시즌 티켓은 1,450 파운드(약 202만 6천 원), 

바이에른의 시즌 티켓은 350파운드 (약 48만 9천 원)'이란 피켓을 들고

항의 제스처를 취했다.

그 아래에는 '아스널 2-10 바이에른'의 스코어가 찍혀 있었다.



4. 스웨덴 언론 ' '즐라탄, 맨유와 1년 더...EPL 우승 원해' ' 

zlatan ibrahimovic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와 1년+α 계약을 맺었다.

1년 활약에 따라 1년 더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지금의 기록과 영향력이라면 당연히 1년 연장 옵션 사용은 당연지사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이브라히모비치는 2년차에 더욱 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행보가 안갯속인 가운데

스웨덴 언론 '익스프레센'은 20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에 최소한 1년 더 남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매체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목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면서

"맨유에서 1년 더 남아 올시즌 달성하지 못한 욕망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5. K리그, 게토레이와 3년간 스폰서십 계약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롯데칠성음료가 공식음료후원 계약을 맺고

세계 스포츠음료 1위 브랜드 '게토레이'를 앞세워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연맹과 롯데칠성음료는 올 시즌부터 오는 2019년까지

총 3년간 K리그 공식음료후원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K리그 팬들에게 게토레이의 콘셉트인 '나의 상대는 없다!, 격렬 운동, 

갈증 해소에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알려나갈 방침이다.



6. 부폰보다 오래 뛴 유벤투스 선수는 없다.

buff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잔루이지 부폰(39, 유벤투스)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세리에A, 더불어 유벤투스 역사에 또 다른 획을 그었다.

밀란전은 부폰이 치른 세리에A 613번째 경기. 

불혹에 다다른 프란체스코 토티(AS 로마)와 엎치락뒤치락 하던 그는

세리에A 역대 최다 출전 수 3위에 올랐다.

파올로 말디니(647경기), 하비에르 사네티(615경기)만이 그 앞에 남았다.

'경기 수'가 아닌 '경기 시간'을 기준으로 잡아도 빛난다.

부폰은 19일 샴프도리아와의 정규리그 29라운드에서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무실점으로 1-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부폰은 세리에A 선수로 39,680분을 돌파했다.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세리에A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가 됐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합법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2129233457B53A49275545

256D843A57B53A691AA554

234DE13A57B53A6A258A1B

 

인터넷 검색창에 '스포라이브'를 검색해 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라이브 | 김홍민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06 , 2층 (논현동, 동화빌딩) 우편 번호 (06104) | 사업자 등록번호 : 264-81-21573 | TEL : 02-1522-643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강남-020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