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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확률 뒤집은 루카쿠, 불투명해진 미래 - 스포츠 이슈 (3/15)


스포츠 이슈 (3/15) - 99% 확률 뒤집은 루카쿠, 불투명해진 미래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은 U-20 월드컵 조추첨식이 있는 날입니다!!

부디 태극전사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리켈메, ''라모스, 남미에서 뛰었으면 골 못 넣었어''

sergio ramo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리켈메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남미에서는 유럽과 다르게 수비 마크 방법이 다르다.

라모스는 남미에서 뛰었으면 볼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고,

골도 마찬가지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리켈메가 라모스의 활약을 낮게 평가한 건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의 라이벌 관계이다.

‘아스’는 선수 시절 바르사와 비야레알에서 뛴 경험 있는 그가

레알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것으로 봤다.



2. '레알 이적설' 쿠르투아, ''첼시 우승에 집중''

courtoi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기사를 인용해 쿠르투아의 입장을 보도했다.

쿠르투아는 “나는 현재 첼시의 성공을 즐기고 있으며,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첼시가 시즌 종료 때 우승으로 끝낼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적설에 휘말리지 않으려 했다. 



3. 케인, 발목 인대 손상 진단...''심각하지 않은 수준''

harry kane injury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케인이 밀월전 도중 오른쪽 발목 인대에 손상을 입었다.

지난해 입었던 부상과 비슷하지만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다만 토트넘은 “케인이 회복하는 동안 의료진이 몸상태를 계속해서 체크할 것”이라면서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알리지 않았다.



4. 과르디올라, “모나코 원정, 공격이 유일한 답”

guardiola mancity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맨시티는 오는 16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스 2세에

 AS 모나코와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1차전에서 5-3 승리를 거둔 맨시티가 유리한 상황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통 예상하는 수비 축구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모나코는 득점에서 최고의 팀이자 수준급 공격수가 5~6명 있다.

신체적으로 강하며 좁은 공간에서 빨리 움직인다.

많은 방법으로 골을 넣을 수 있다”라며

“최고의 대응은 득점이다. 가능한 볼을 소유하고 공격하겠다.

이 팀을 상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 



5. 99% 확률 뒤집은 루카쿠, 불투명해진 미래

Romelu Lukaku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루카쿠가 에버턴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루카쿠의 거취 문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상위권 클럽으로 올라서기 바라는 에버턴의 플랜 중심에는 루카쿠가 있었다.

2년 뒤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루카쿠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총력을 다했다.

구단 역사상 유례 없는 10만 파운드(약 1억 4,000만 원)의 주급을 제시하기도 했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루카쿠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도 지난해 12월 재계약 가능성을 99.99 퍼센트라면서

사실상 확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갔다.

하지만 루카쿠의 입장은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루카쿠가 구단 측에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에버턴과는 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것인지,

현 계약 조건에 불만을 나타낸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몇몇 보도에 따르면 이적 허용조항과 관련해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6. ‘50세 14일 골’ 미우라, 英레전드 최고령 득점 기록도 경신

50세 미우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난 12일 영국 ‘가디언’은 미우라가 50세 14일에 득점해

프로리그 최고령 득점을 했다고 전했다.

미우라는 자스파 쿠사츠 군마와의 2017 일본 J2리그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자신이 자체 경신 중인 J리그 최고령 출전 및 득점 기록을 바꿨다.

‘가디언’에 따르면 종전 최고령 기록은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인 스탠리 매튜스의 50세 5일이었다.

매튜스는 초대 발롱도르 수상자로 유명하다.

잉글랜드 미우라는 군마를 상대로 골을 뽑아내며

50세 14일에 득점 기록을 세웠다. 매튜스보다 9일이 더 늘어났다.

미우라의 50세 출전 및 득점 기록은 유럽 각지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디언’을 비롯해서 ‘더 선’, ‘데일리 메일’, ‘마르카’ 등이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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