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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 레알 - 바이에른 챔스 8강행...레스터 EPL 유일 - 스포츠 이슈 (3/16)


스포츠 이슈 (3/16) - 바르샤 - 레알 - 바이에른 챔스 8강행... 레스터 EPL 유일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레스터가 유일한 EPL팀으로 남았다니 이변이 아닐 수 없네요.

8강 조추첨식이 더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래쉬포드, 3월 英 대표팀에 포함된다 (英 스카이스포츠)

래쉬포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5일(현지시간) "래쉬포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포함될거다"라고 보도했다.

주전 공격수인 해리 케인(23, 토트넘 홋스퍼)은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이번 3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웨인 루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다니엘 스터리지(27, 리버풀) 역시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시즌 37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래쉬포드로 이들의 공백을 최소화하려 한다.



2. 할릴호지치, 혼다 최후통첩 “못 뛰면 대표팀 제외”

혼다 다이스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4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할릴호지치 감독은

시즌 내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혼다에게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대표팀에 소집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혼다는 이번 시즌 단 6경기 출전에 그쳤다.

혼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팀들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다.

현재로서는 혼다와 밀란의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6월까지

상황이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할릴호지치 감독과 혼다 양측의 고민도 더욱 커지게 된다.



3. 리버풀-토트넘-에버턴이 노리는 MF, 로케 메사

roque mes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 '마르카'는 최근 잉글랜드발 관심을 전하며 소식을 알렸다.

바이아웃 금액은 2,620만 파운드로 한화 약 366억 원이다.

하지만 실제 이적료는 그보다 낮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메사는 팔마스 돌풍의 핵으로 거듭났다.

4-3-3 전형 중 중앙 수비 앞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다.

경기 전반을 조율하며 운영하는 타입.

171cm의 크지 않은 신장에도 투쟁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 바르사-레알-바이에른 챔스 8강행... 레스터 EPL 유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가 16강 일정을 종료했다.

16일(한국시간) 열린 2차전을 끝으로 8강 팀을 가려냈다.

가장 극적으로 승리한 이는 바르셀로나.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원정에서 0-4로 대패한 이들은 확률 0%에서 기적을 일궈냈다.

홈에서 6-1 승리를 이끌어내며 영화 같은 이야기를 자아냈다.

AS 모나코의 저력도 만만찮았다.

1차전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3-5로 패한 이들은 홈에서 칼을 갈았다.

원정 득점 3골이 믿을 만한 구석.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낸 모나코는 후반 들어 바카요코의 극적 쐐기골에 웃었다.

3-1 승리, 합계 6-6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며 8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도 너끈히 8강에 합류했다.

레스터 시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으로 유일하게 8강에 명함을 내밀었다.



5. '부상' 루니-마르시알, 로스토프 2차전에도 결장 예정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루니와 마르시알은 맨유의 FC 로스토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결정한다”라고 보도했다.

루니와 마르시알은 부상 때문에

지난 첼시와의 2016/2017 잉글리시 FA컵 8강전(0-1 패)서 결장했다.

부상의 여파는 오는 17일에 있을 로스토프와의 2차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루니는 무릎에 이상이 있다. 계속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고,

마르시알에 관해서는 “내 생각에 그도 출전하지 못한다”라고 알렸다.



6. 펩, 패배에도 판 할 넘고 유럽대항전 100G 최고 승률

과르디올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5일(현지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루이스 판 할 감독의 유럽대항전 100경기 기록을 깼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경기 결과로 61승 23무 16패가 됐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명장’ 판 할 감독보다 1무 앞선 기록이다.

아울러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과르디올라 감독과 판 할 감독 뒤를 이었다. 

▲ 유럽대항전 100경기 기준 승률 TOP 3 

:: 1위 - 펩 과르디올라 : 61승 23무 16패 

2위 - 루이스 판 할 : 61승 22무 17패 

3위 - 라파엘 베니테스 : 60승 22무 18패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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