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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복귀-허용준 깜짝선발' 중국 원정 슈틸리케호 24명 발표 - 스포츠 이슈 (3/13)


스포츠 이슈( 3/13) - '김진수 복귀-허용준 깜짝선발' 중국 원정 슈틸리케호 24명 발표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풀린 날씨에 월요병까지 시작부터 졸린 월요일이네요 ㅠㅠ

그래도 오늘 하루 힘내서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레스터, 셰익스피어 정식 감독 선임...이번 시즌까지

레스터는 12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셰익스피어 감독 대행이 이번 시즌 말까지 레스터를 이끈다”라고 공표했다.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 레스터 부회장은

“셰익스피어의 능력은 구단 내 모두가 인정한다.

우리는 그에게 감독 대행을 제안할 때, 잘 이끌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가 이번 시즌 끝까지 팀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수락한 것에 기쁘다”라고 말했다.



2. FA,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구호 외친 밀월 팬들 조사

son milwo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F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FA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구호를 한 밀월 팬들을 조사한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12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FA컵 8강전에서 밀월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도움까지 보태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다.

손흥민이 경기 도중 밀월 팬들에게서 “DVD”라며 인종차별 발언을 서슴지 않은 것.

이는 과거 아시아인들이 불법 복사 DVD를 많이 판다는 인종차별적 구호다.

‘ESPN FC’가 확인한 FA 정보통에 따르면 해당 구호에 대한 활발한 조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처벌 여부는 경찰과 양 구단, 심판의 보고서를 확인한 후 결정될 예정이다.



3. 중국 원정 슈틸리케호 24명 발표

슈틸리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3일 오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사에서 3월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에 나설 24명의 태극전사를 발표했다.

※ 한국,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6~7차전 명단(24명)

GK=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 김승규(빗셀 고베), 김동준(성남)

DF=김기희(상하이 선화), 장현수(광저우 부리), 홍정호(장쑤 쑤닝), 곽태휘(서울),

김민혁(사간도스), 이용(전북), 최철순(전북), 김진수(전북), 김민우(수원)

MF=정우영(충칭 리판), 고명진(알 라이안), 한국영(알 가라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기성용(스완지 시티),

남태희(레퀴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허용준(전남)

FW=김신욱(전북), 이정협(부산), 황희찬(잘츠부르크) 

◇대기명단=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김창수(울산), 오재석(감바 오사카), 김주영(허베이),

홍철(상주), 권창훈(디종), 주세종(서울), 김보경(전북), 황의조(성남) 



4. '어메이징' 데파이, 45m 하프라인 중거리골 작렬

depay ly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올랭피크 리옹에서 새롭게 축구인생을 시작한 멤피스 데파이가 쾌조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프라인서 시도한 놀라운 중거리포로 푸스카스 상을 예약했다.

데파이는 3-0으로 앞선 후반 35분 하프라인서 상대 수비 한명을 터닝으로 따돌린 뒤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약 45m 정도 거리에서 시도한 슈팅은 포물선을 그린 뒤 툴루즈 골망을 흔들었다.

마법같은 골을 뽑아낸 데파이는 올해 푸스카스상을 예약한 모습이다. 



5. 회복 더딘 헨더슨, 3월 말까지 전력 이탈

henders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헨더슨은 지난 2월 레스터 시티전을 앞둔 팀 훈련에서 발 부상을 당했다.

가벼운 부상으로 알려졌지만 회복이 더디다.

13일(한국시간) 영국 공영 언론 ‘BBC’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전과 A매치에 출전할 수 없다.

클롭 감독도 헨더슨의 더딘 회복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헨더슨이 훈련에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전에 출전할 수 없다.

지금은 재활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취재진이 A매치 발탁 여부를 묻자 “기회가 없다”라고 말했다. 



6. '데포르티보전 패배' 피케, ''우린 로보트가 아냐''

piqu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데포르티보전 패배 이후

피케는 자신들이 로보트가 아니라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바르사는 최근 상승세를 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PSG에 0-4로 패했으나,

2차전에서 6-1로 대승을 챙기며 대역전극을 거둔 것.

1차전에서 4골 차로 패한 뒤, 2차전에서 결과를 뒤집은 건 바르사가 역사상 처음이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그 선두 경쟁이 한창일 때 약체에 발목이 잡혔다.

이에 피케는 “지난 수요일에 모든 아드레날린과 흥분을 쏟아부어 큰 성과를 이룬 뒤,

경쟁하는 것은 어렵다”라며 PSG전 여파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운영할 수 없었다”라며 부연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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