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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1월 유럽 XI 발표...메시-이과인 포함 - 스포츠 이슈 (2/8)


스포츠 이슈 (2/8) - ESM, 1월 유럽 XI 발표...메시-이과인 포함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어느덧 일주일의 반이 지나갔네요!

남은 일주일도 힘내서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함께 보시죠!



1. 네빌, “벵거 비판하는 팬, 멍청해”

해설위원으로 복귀한 게리 네빌(42)이 아르센 벵거(68) 아스널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네빌은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년동안 봉사한 사람에게 그런 푯말을 보여주는 팬은 멍청하다(Idiot)고 생각한다”며 

벵거를 비판하는 팬에게 일침을 가했다. 문제의 장면은 최근 첼시와의 24라운드에서 나왔다. 

당시 한 아스널 서포터즈는 첼시전에서 패하자 

‘이제 충분하다. 가야 할 시간이다(Enough is enough. Time to go)’라는 푯말을 높이 들어 올렸다. 

현지 중계 카메라 역시 이 장면을 조명했다.

네빌은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도 

“멍청한 팬이다. 벵거는 저런 방식으로 비판당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 바이에른 전설 람, 은퇴 앞두다... 단장직은 거절

필립 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필립 람(33,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날 전망이다. 

단, 항간에 돌았던 '뮌헨 단장직 부임'은 고사한 듯 보인다. 

독일 '빌트'는 지난달 중순 "올 시즌 종료 뒤 바이에른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레전드 람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도 대화를 나눴다"고 알렸다. 

아직 계약 기간은 남아 있으나, 몸 상태를 두루 따져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초 나왔던 단장직은 일단 고사했다. 

람이 마티아스 잠머 단장의 후임으로 오리라는 예측이 있었으나, 

'빌트'는 "람이 해당 역할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3. 권창훈, 메스 원정 18인 명단 포함...데뷔 임박

디종 권창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권창훈(23, 디종 FCO)의 데뷔가 임박했다. 이번 메스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종은 9일 새벽 3시(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메스를 상대로 2016/2017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디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스 원정에 동행할 18명을 발표했다. 

최근 디종에 둥지를 튼 권창훈의 이름도 포함돼 있었다. 


4. 레알, 이강인 영입 협상 진전...이적 제안 (西 언론)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16, 발렌시아) 영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협상도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다. 

렌시아 지역지 ‘문도 메스타야’는 8일(한국시간) 타블로이드지 보도전 트위터를 통해

“레알이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적을 제안했다. 

협상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플라사 데포르티바’는 발렌시아 유망주 소개 코너에서 이강인을 첫 번째로 실었다. 

매체는 “(이강인은) 왼발을 잘 다루고 넓은 시야를 가진 선수다. 

이타적인 플레이도 즐긴다”라고 설명했다.


5. ESM, 1월 유럽 XI 발표...메시-이과인 포함

유러피언스포츠미디어(이하 ESM)가 1월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곤살로 이과인(29, 유벤투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1월 명단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는 이과인이다. 

그는 이번 시즌 SSC 나폴리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29경기에서 18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GK - 티보 쿠르투아(24, 첼시)

DF - 다비드 루이스(29), 마르코스 알론소(26, 이상 첼시), 세르히오 라모스(30, 레알)

MF - 델레 알리(20, 토트넘), 베르나르도 실바(22, 모나코), 

    은골로 캉테(25, 첼시), 스티븐 은존지(28, 세비야) 

FW - 곤살로 이과인(29, 유벤투스), 리오넬 메시(29, 바르사), 에딘손 카바니(29, PSG)


6. 신성 뎀벨레, '첼시 이적설'보다 '셀틱 생활' 먼저


'신성' 무사 뎀벨레(20, 셀틱)가 거듭된 이적설에도 단호한 목소리를 냈다. 

영국 '메일', '익스프레스' 등 복수 매체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유수 클럽이 

뎀벨레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혀왔다. 

추정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295억 원)에서 4,000만 파운드(약 590억 원) 사이. 

그럼에도 뎀벨레는 흔들림이 없었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뎀벨레는 경기 후 

"난 상당히 조용한 유형이다. 최근 불거진 첼시 이적설이 내 머리를 어지럽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며 일축했다."현 셀틱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을 아낀 그는 

"이곳에서 정말 행복하다. 나에 대한 여러 말들은 아예 듣지 않고 있다. 

가능한 빨리 좋은 몸 상태를 보이고 싶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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