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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로 돌아간 아스널, 멀어지는 벵거와의 인연 - 스포츠 이슈 (2/6)


스포츠 이슈 (2/6) - 4위로 돌아간 아스널, 멀어지는 벵거와의 인연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이번 한주도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손흥민, '토트넘 팬 선정' 미들즈브러전 MOM 차지

손흥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미들즈브러전서 맹활약한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이 

팬들이 선정한 MOM(Man Of the Match)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월은 손샤인(sonshine)이다”라며 

손흥민의 MOM 선정 소식을 전했다. 

그는 토트넘 팬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58%의 표를 획득하며 미들즈브러전 MOM이 됐다.


2. 여름 첼시행? ''입단 유력하다'' 밝힌 분데스 스타

"별일이 없다면, 나는 다음 시즌부터 첼시 선수가 된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공격 자원 하칸 찰하노글루가 첼시 이적설을 본인 스스로 지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터키 매체 '파나틱'의 보도를 인용해, 

찰하노글루가 첼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찰하노글루는 지난 2011년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에 동의했지만 이를 어겼다. 

트라브존스포르행을 돌연 철회한 내용이 부적절하다 판단한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찰하노글루에게 4개월 출전 정지라는 철퇴를 내렸다. 

이런 상황에서 찰하노글루는 첼시 이적을 희망했다.


3. 4위로 돌아간 아스널, 멀어지는 벵거와의 인연

벵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가 스완지 시티를 꺾으면서 리그 4위로 추락했다. 

벵거 감독은 재계약 질문에 “오는 4월 아스널의 위치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 

나는 아스널과 같은 배를 탔다. 장기 집권과 무관하다”라며 배수의 진을 쳤다. 

그러나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가까운 지인에게 

“아스널 팬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더는 남고 싶지 않다”라고 토로했다. 

마지막 마지노선도 무너지고 있다. 아스널 팬들이 벵거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 

서포터즈는 첼시전에서 패하자 

‘이제 충분하다. 가야 할 시간이다(Enough is enough. Time to go)’라고 항의했다.


4. ‘멀티골’ 제수스, BBC-ESPN 24R 이주의 팀 석권

gabriel jesus man city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침없는 가브리엘 제수스(19, 맨체스터 시티)다. 현지 언론이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이주의 팀을 석권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승리 중심엔 제수스가 있었다. 제수스는 스완지전에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월 맨시티에 합류했지만 긴장과 떨림은 없었다. 

거침없는 플레이로 스완지 골망을 겨냥했고 전반 11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날카로운 공격으로 맨시티 최전방을 책임졌다.

현지 유력 매체들도 제수스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5. 설기현, 슈틸리케호 코치 합류... 러시아행 돕는다

대한축구협회가 6일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38)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종료일까지다.

협회는 지난해 11월 신태용 대표팀 코치를 U-20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하면서 

대체 코치로 외국인 지도자를 물색했다.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자 국내 지도자로 방향을 선회했고, 설기현 감독을 코치로 선임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그동안 유럽 출신의 지도자 여러 명과 접촉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았다. 

더 이상 시간을 끌 수도 없어 불가피하게 국내 지도자 중에서 선택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6. '세월무상' 라니에리, 감독 경질 1순위 '불명예'

라니에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라니에리 감독이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경질 1순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레스터는 좀처럼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4라운드까지 펼쳐진 현재 5승 6무 13패(승점 21)로 16위에 쳐져있다. 

강등권인 18위 헐 시티와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현 EPL 감독 경질 배당을 통해 위기에 빠진 라니에리 감독의 위기를 짐작케 했다. 

5,000/1의 배당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경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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