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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은 난제...라멜라가 대체할 것" - 스포츠이슈 (2/1)

스포츠이슈 (2/1) - 英 언론, "손흥민은 난제... 라멜라가 대체할 것"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새해 된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월의 첫날이네요!

새로운 한달, 즐겁게 시작하시구요^_^

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혼다, 헐 시티 영입 제안 거절...AC 밀란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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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케이스케(30, AC 밀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러브콜을 거절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마감 직전 헐 시티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검토 끝에 헐 시티 제안을 거절했고 AC 밀란에 잔류했다”라고 보도했다. 

향후 행선지는 미국이 유력해 보인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혼다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2. 서울, 브라질 출신 FW 마우링요 영입… 공격 강화

FC서울은 데얀, 박주영 등 기존 공격진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적임자로 마우링요를 선택했다. 

마우링요는 지난해 전남 소속으로 뛰었던 K리그 경험자이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강점인 날개 플레이를 소화할 수 있는 측면 공격수이다. 

황선홍 감독은 마우링요 영입에 대해 “팀에 필요한 측면 공격수 자리에 적합한 선수라 판단했다. 

스피드를 가져가면서 전방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돌파력도 보유하고 있다” 면서, 

“서둘러 팀과 융화되고 한 팀으로 움직일 수 있게 잘 맞춰 나가겠다”며 평가했다. 



3. 英 언론, "손흥민은 난제...라멜라가 대체할 것"

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력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에릭 라멜라(24)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팀 전체가 부진한 가운데 손흥민도 비난의 화살을 피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경기 후 분석 기사를 통해 “손흥민은 난제다(The Son conundrum). 

다른 공격진보다 위협적었지만, 볼 터치 등이 좋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라멜라가 필요하다. 그는 엉덩이 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뛰질 못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라멜라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손흥민을 대체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4. 석현준, 트라브존스포르와 조기 계약 해지 (터키 언론)

터키 일간지 ‘파나틱’은 1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가 석현준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로 돌아가 팀을 물색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포토맥’과 ‘AMK 스포르’ 등도 석현준 조기 계약 해지를 언급해 신빙성을 더했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터키 언론들에 따르면 트라브존스포르가 석현준 조기 방출을 고려했다. 

트라브존스포르 단장도 석현준과 만나 조기 계약 해지를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진한 활약이 원인이었다. 

터키 생활에 실패했음에도 석현준을 원하는 팀은 있다. 

포르투갈 톤텔라와 벨레넨세스 등이 석현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벨레넨세스는 비토리아 세투발 시절 석현준을 지휘했던 마차도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5. 이강인 원하는 레알, 발렌시아에 영입 문의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손꼽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16, 발렌시아)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31일(현지시간) "레알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발렌시아에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르 페르난데스 레알 디렉터가 호세 라몬 알레산코 발렌시아 유스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 

이어 이 매체는 "발렌시아는 거절했지만, 이강인은 아직 프로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레알이 훈련 비용을 지급한다면 영입할 수 있다”라고 무게있게 이번 소식을 전했다.



6. '왓포드 FW' 이갈로, 中 창춘 이적...이적료 290억

왓포드 FC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27)가 중국 슈퍼리그 소속 창춘 야타이로 이적했다. 

왓포드는 3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갈로가 중국으로 이적한다”라고 공표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290억 원)가 오갔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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