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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베일, 훈련 참가...복귀 시점은 3월 초 - 스포츠이슈 (1/24)

스포츠이슈 (1/24) - '발목 부상' 베일, 훈련 참가...복귀 시점은 3월 초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이 벌써 24일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1월! 화이팅합시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함께하시죠.



1. '롯데 컴백' 이대호, 4년 총액 150억

이대호 롯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대호(35)가 다시 사직 구장으로 돌아온다. 

롯데 구단은 24일 오전 "프리에이전트(FA)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친정팀으로 돌아온 이대호는 “미국에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또 꿈을 이루었다. 

남은 것은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와 팀 동료, 후배들과 함께 

우승을 하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고 꼭 이루고 싶다. 

무엇보다도 해외리그에서 뛸 동안에도 항상 저를 끊임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너무 그리웠고, 

우리 팬들을 다시 만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설렌다. 

마음으로 대하고 가치를 인정해주신 구단에도 감사 드린다. 

부산에서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일간스포츠]



2. 제라드, '수비 불안' 리버풀에 "반 다이크 어때?"

Virgil Van Dijk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FC’는 23일(현지시간) “BT 스포츠’를 인용해 

“제라드는 리버풀이 반 다이크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2라운드 스완지 시티전 패배(2-3 패)가 결정적이었다. 

리버풀은 리그 최하위 스완지와 홈에서 경기했으나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 내내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수비 불안에 발목을 잡혔다. 

이에 제라드가 반 다이크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하는 것이 어떻냐고 친정팀에 제안했다. 

제라드는 “내 생각에 우리는 반 다이크 영입에 착수해야 한다”라며 사견을 드러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3. 커쇼, 4년 연속 MLB 선발 랭킹 1위 기염

커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수많은 별이 경쟁하는 무대지만 선발 투수의 최고봉 자리는 4년째 바뀌지 않았다. 

클레이튼 커쇼(29·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최고 선발 투수 자리를 지켰다.

MLB 네트워크는 23일(한국시간) 자체 고안한 ‘슈레더 프로젝션’의 계산 결과에 따른 

선발 투수 TOP 10을 공개했다. 

슈레더 프로젝션은 인간의 감정을 철저하게 배제한 채 공·수의 기량과 내구성, 구장 차이 등 

종합적인 기록을 고려해 선수들의 랭킹을 매긴다. 

이 프로젝션은 2014년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는데 커쇼는 4년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출처 - OSEN]



4. '발목 부상' 베일, 훈련 참가...복귀 시점은 3월 초

가레스 베일(27, 레알 마드리드)이 돌아온다. 

복귀 시점은 3월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현지시간) “베일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빠르면 3월 초에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도 베일의 훈련 소식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일은 이번 주부터 공을 사용한 훈련에 참여했다. 

예상 복귀 시점은 3월 초.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돌아올 전망이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5. 왜 김희진이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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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배구단은 23일 게시판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2015년 8월 개설 이래, 2017년 1월21일까지 480여개의 글이 올라온 팬과의 소통공간이었다. 

그러나 22~23일 불과 하룻밤 사이에 200개를 훌쩍 넘는 일방적 ‘댓글폭탄’이 날아들었다. 

상당수가 IBK기업은행 김희진(26)을 할퀴는 언어의 폭력이었다. 

22일 V리그 올스타전에서 연기했던 ‘최순실 코스프레’가 예기치 못한 사태를 불러오자 

김희진, IBK기업은행, 한국배구연맹(KOVO)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 스포츠동아]



6. '공백 無' 헤인즈, 전반기 공헌도 'TOP'

애런 헤인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2일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를 끝으로 2016/17 프로농구가 전반기를 마쳤다. 

팀별로 평균 31경기를 마친 가운데, 각 팀들의 성적을 이끈 외국인 선수 활약들은 여전했다. 

이 중 최고의 공헌도를 보인 외국인 선수는 애런 헤인즈였다. 

헤인즈는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 12경기 공백을 가졌으나 다른 외국인 선수들을 압도하는 공헌도를 보였다.

[출처 - 엠스플뉴스]



7. 인천, 2017시즌 등번호 공개...'주장' 김도혁 7번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등번호를 전격 공개했다. 

인천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이 2017시즌 프로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인천의 등번호는 이기형 감독이 직접 선수들과 소통하는 등 

세심한 과정이 덧붙여진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이기형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양보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감독의 뜻을 존중해줬기 때문에 

등번호를 결정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우리 선수들의 이해심과 협동심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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