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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바르사, 아구에로 놓고 '장외 엘클라시코' - 스포츠 이슈 (2/7)


스포츠 이슈 (2/7) - 레알-바르사, 아구에로 놓고 '장외 엘클라시코'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어제보다 더 추운 느낌이 드는건 저만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옷 단단히 입고 다니시길 바랄게요 ^^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함께 보시죠!



1. 레반도프스키, 2016 폴란드 올해의 선수 선정... 통산 6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8, 바이에른 뮌헨)가 2016 폴란드 올해의 선수로 꼽혔다. 

레반도프스키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알렸다. 

지난 2008년 9월 A대표팀에 데뷔한 그는 지금까지 

총 85경기 출전 42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그 공을 인정받아 2016 폴란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2011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이다.  


2. 레알-바르사, 아구에로 놓고 '장외 엘클라시코'

최근 입지가 불안한 세르히오 아구에로(28, 맨체스터 시티) 주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예의주시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현지시간) “레알과 바르사는 아구에로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얼마 전 “팀을 돕기 위해 3개월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그 이후 내 미래를 지켜보겠다"라는 

아구에로의 의미심장한 인터뷰가 이번 이적설을 부추긴다.


3.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24R 키 패스 1위 등극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키 패스(key pass)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기준 각 부문별 우수 선수를 선정했다. 

‘키 패스’ 영역에서 손흥민이 4회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한 선수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크리스티안 벤테케였다.

8회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드리블왕은 에덴 아자르(첼시), 걷어내기 1위는 크리스 스몰링(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선정됐다. 


4. 그리즈만 측근, ''그리즈만의 맨유행은 이상적''

griezman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측근인 세바스티엔 벨렌콘트레 이미지 조언자가 

그리즈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은 이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 말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현지시간) ‘더 라스트 소 풋’을 인용해 

벨렌콘트레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5. 레알, 쿠르투아 대신 요리스 러브콜

레알 마드리드가 위고 요리스(31, 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레알은 요리스 영입이 티보 쿠르투아(24, 첼시)보다 쉬운 것으로 판단했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시간) “레알이 오는 여름 월드클래스 골키퍼 영입을 원한다.

쿠르투아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상황이 쉽지 않다. 

첼시가 쿠르투아 잔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요리스 영입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요리스는 지난해 12월 토트넘과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주급도 보너스 포함 10만 파운드(약 1억 4,862만원)를 수령하고 있다. 


6. 리버풀, 맨유 뮌헨 참사 59주기 추모...''함께 하겠다“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참사 59주기를 추모했다. 

리버풀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리버풀이 게재한 흑백 사진 속에는 FEB 1958 MUNICH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감동을 더했다.

 대참사 앞에 라이벌은 없었다. 

리버풀과 맨유는 전통적인 라이벌이지만 59주기 만큼은 달랐다. 

리버풀은 59년이 지나서도 뮌헨 참사 희생자를 애도했다. 

“맨유와 함께 하겠습니다. YNWA”라는 글귀는 맨유와 리버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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