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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 (1/18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8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요즘 스포라이브는 너무 바쁘답니다 ㅠ_ㅠ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새 수요일!

금방 주말이 올것 같네요. 다같이 화이팅 한번 하시고,

오늘의 스포츠이슈도! 함께보시죠!


1. 스완지, '토트넘 MF' 캐롤 영입...3년 반+64억

스완지 캐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완지는 1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캐롤을 영입했다. 

3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표했다. 


자세한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450만 파운드(약 64억 원)가 사용됐다. 


캐롤은 “바뀐 점들이 있지만, 다시 돌아와 기쁘다. 

구단의 경기 스타일이 내게 잘 맞는 편이다. 

그것이 내가 스완지로 온 가장 큰 이유다.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그들은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이다”라며 

새 소속팀에 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2. “은퇴하지 않았다”... 판 할 감독, 은퇴 선언 부인

반할 감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은퇴 보도를 부인했다. 

지도자 생활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로 돌아간다. 

네덜란드 일간지 ‘데 텔레그라흐’ 매체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내 가족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그동안 안식년이라 생각했다. 

내가 감독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판 할 감독의 은퇴 선언에 축구계가 수고의 박수를 보냈다. 

영국 언론 ‘BBC’와 ‘스카이스포츠’가 그동안의 업적을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맨유에서 했던 발언을 모아 

소개하는 코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판 할 감독이 자신의 은퇴 선언을 부인했다. 

18일 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축구계 은퇴를 하지 않았다(No me retiro del fútbol'). 

잠시 휴식기를 가졌을 뿐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도 연이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3. '2위 추락·21실책' 삼성 이상민 감독 "준비 잘못, 선수들에 미안"

삼성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LG의 3점슛에 백기를 들었다. 

1위 자리도 KGC인삼공사에 빼앗겼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73-92로 패했다. 

이상민 감독은 경기종료 후 

"2위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게 됐지만,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오늘은 내가 경기 준비를 잘못한 것 같아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LG 선수들의 3점슛이 워낙 잘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감독은 또한 올 시즌 팀 최다 실책이 나온 부분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안 된 경기다. 

무엇보다 4쿼터 시작하자마자 3개의 3점슛을 내준 게 아쉽다. 

다음 맞대결은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마이데일리]



4. 강원FC, 브라질 U-20대표 출신 공격수 디에고 영입

기사 이미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 FC가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를 거친 

공격수 디에고 마우리시오(26)를 영입했다. 


강원은 17일 "디에고는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8경기에 나서 2골을 터뜨린 우수한 공격 자원"이라며 

"특히 2011년 남미 U-20 챔피언십 콜롬비아전에서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넣은 바 있다"

라고 소개했다. 

이어 "디에고는 182㎝, 77㎏의 탄탄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활동량이 많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디에고는 2014-2015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비토리아 세투발을 통해 

유럽에 진출해 당시 석현준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브라질 브라간티누, 사우디아라비아 알 카다시아, 

중국 스자좡 융창에서 뛰었다.

[출처 - 연합뉴스]



5. 앙리에 기븐까지, 점점 커지는 하트 복귀 촉구

joe hart torin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조 하트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복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티에리 앙리에 이어 전 맨시티의 수문장 셰이 기븐도 

하트의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임과 동시에 수문장 교체를 단행했다. 

붙박이 No.1 하트를 벤치로 내리고 바르셀로나 시절 함께했던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했다. 

과르디올라는 티키타카를 구현하기 위해 발 기술과 

빌드업 능력이 좋은 브라보를 데려오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하루 아침에 주전에서 밀려난 하트는 결국 토리오 임대를 택했다. 


문제는 이후에 불거졌다. 하트의 자리륻 대신한 브라보가 

불안한 수비로 이따금씩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아직 잉글랜드에 적응하는 중이라는 옹호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브라보는 좀처럼 안정감을 찾지 못했다. 

반면 하트는 토리노에서도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한편 하트는 계속되는 이적설에 

"나는 맨시티와 계약돼 있는 상태다. 지금은 토리노에서 

뛰고 있는 만큼 이곳에 집중하고 싶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하트는 맨시티 복귀설 외에도 리버풀 등과 연결되고 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6. 맨유 "즐라탄, 2년 더 계약하자…은퇴 후 코치도"

즐라탄 맨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더선은 17일(현지시간) 맨유가 36살인 이브라히모비치와 

2년 더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2018-2019시즌이 끝나는 2019년 여름까지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정규리그 21경기를 마친 현재 

14골을 터뜨리며 어느새 득점 순위 공동 1위에 랭크됐다. 

이번 시즌 총 19골을 넣었다. 

지난 16일 21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는 후반 종료 5분여를 

앞두고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매 경기 결정적인 득점으로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맨유가 이브라히모비치의 잔류를 원하는 이유다. 


심지어 구단 최고위층에서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은퇴한 이후에도 

코치를 맡아 주기를 바라는 생각도 갖고 있다고 더선은 전했다. 

2년 후면 이브라히모비치의 나이는 38살이 된다. 

계약 연장은 이제 맨유의 선택이 아닌 

이브라히모비치의 결정으로 남게 됐다. 

[출처 - 연합뉴스]



7. 김연경 맹활약에 팀 '터키컵' 우승…라이벌 바크프방크 대파

'배구여제' 김연경(29)이 활약한 터키 여자배구리그 

페네르바체가 '라이벌' 바크프방크를 대파하고 

터키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페네르바체는 17일 앙카라 바슈켄트볼레이살론에서 열린 

쿠파볼레이(터키컵) 결승에서 바크프방크를 

세트스코어 3대 0(25-22 25-15 25-19)로 가볍게 물리쳤다. 

김연경은 15점을 올려 팀내 최다 득점을 달성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또 터키컵 후 터키배구연맹이 포지션별 최고선수를 선정해 

구성한 '드림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바크프방크의 

중국 출신 주팅은 팀내 최고인 1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김연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출처 - 연합뉴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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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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