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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 (1/11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1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다들 따뜻하게 입고나오셨나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겨울 시작이라고 하던데..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상...통산 5회

모드리치 크로아티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루카 모드리치(31, 레알 마드리드)가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산 5번째 수상이다. 

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2016년 크로아티아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다. 통산 5번째다”라고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지난 2015년에도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2. [맨유-헐 시티] 15G 무패, 멈출줄 모르는 맨유의 상승세

manchester united vs hull city ef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무패 기록을 15경기(12승 3무)로 늘렸다. 

맨유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16/2017 EFL컵 4강 1차전서 

마타와 펠라이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해 11월 치른 스완지 시티와의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3-1 승)부터 이번 헐전까지 15경기 연속 무패(12승 3무)를 기록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3. "MLB 디트로이트·밀워키도 황재균에 관심…마이너 계약 원해"

황재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황재균(30)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이 추가로 공개됐다. 

미국 미네소타주 지역 신문 '파이어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KBO 리그에서 2년 연속 홈런 26개를 넘긴 황재균에게 관심을 보인다. 

미네소타도 황재균을 체크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지금은 관심을 거뒀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4. 슈퍼컴퓨터, 첼시 EPL 우승 예측…토트넘 2위-맨유 6위

기사 이미지

슈퍼컴퓨터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 최종 우승팀을 예측했다. 

주인공은 첼시였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위를 예상했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살포드 대학교의 슈퍼컴퓨터가 EPL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슈퍼컴퓨터는 64%의 확률로 첼시가 우승할 거라 예상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올 시즌 단단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리그 2위는 토트넘이었다. 

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이 38경기 동안 승점 78점을 획득할 거로 내다봤다. 

토트넘은 지난해 맨유전 패배 이후 컵 대회 포함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부활한 맨유의 최종 순위는 6위였다. 

슈퍼컴퓨터는 맨유의 4위권 진입 확률이 20.4%라고 답했다.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16/2017시즌 TOP 4는 첼시, 토트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였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5.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 자진 사퇴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 함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세워 

동계스포츠 관련 이권을 노렸다는 의혹을 받은 '빙속스타' 이규혁(39)이 

결국 스포츠토토 빙상단 총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규혁은 10일 연합뉴스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연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지금 상황에서는 개인보다 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팀과 관계도 좋아서 아쉽지만 선수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서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6. 포체티노 주가↑, 엔리케 후임으로 바르사 부임설

포체티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6)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주가가 연일 뛰고 있다. 

이번엔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 감독 부임설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현 바르사의 부진을 진단하며, 포체티노 감독을 대체자 후보군으로 꼽았다. 

영국발 소식을 인용한 이들은 "포체티노가 로날드 쿠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등과 함께 물망에 올랐다"면서 

"루이스 엔리케 현 감독은 최근 떠오르는 루머에 대한 언급을 꺼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7. 무리뉴, 슈나이덜린 에버턴행 인정..."슬프고 기뻐"

슈나이덜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모르강 슈나이덜린(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으로 이적한다.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 

영국 공영 언론 ‘BBC’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슈나이덜린이 에버턴으로 떠난다. 양 팀이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약 320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그뿐만 아니라 복수 언론도 슈나이덜린의 에버턴행을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슈나이덜린의 에버턴행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11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먼저 내가 슬픈 이유는 나는 그를 좋아했고, 

또 한 시즌을 소화하는데 좋은 보탬이 될 선수였기 때문이다”라고 

슈나이덜린이 떠나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밝히며 

“반대로 내가 기쁜 것은 슈나이덜린이 원하던 정기적인 출장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다”라며 

제자의 안녕을 바랐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8. S급 오간도 영입, '거물급 영입' 약속 지킨 박종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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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부임한 박종훈(58) 한화 단장은 취임 후 ‘수준급 외인 투수’ 찾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화는 12월 말까지 외인 구성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악재가 겹친 시장 상황에서 기다림은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구단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박종훈 단장은 신중하게 움직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다. 

외인 영입으로 애를 태운 한화가 고대하던 수준급 투수를 손에 넣었다. 

한화는 10일 우완 파이어볼러 알렉시 오간도(33)의 영입을 발표했다. 

박종훈 단장은 “모처럼 마음이 편하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제가 약속을 지켰다기 보다, 좋은 투수를 영입해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다. 

남은 외인 투수 한 자리도 좋은 선수를 영입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 스포츠월드]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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