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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 (11/25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25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 찾아왔어요 ! ^^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고, 주말동안 힐링합시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굿바이 필, 정든 KIA 떠난다…새 둥지 찾을까?

기아 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KIA의 정든 외국인타자 브렛 필(32)이 팀을 떠난다. 

KIA는 내야수 필과 투수 지크 스프루일을 25일 KBO에 제출하는 2017년 보류선수명단에서 

필을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를 지휘하는 현장에서 새로운 외야수 외인타자를 찾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2. '적토마' 이병규 은퇴한다

이병규 은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 시대를 풍미한 한국 야구의 슈퍼스타 이병규(42ㆍLG)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시즌 종료 후 거취를 놓고 고심했던 이병규는 구단의 보류선수 명단 제출 마감일을 하루 앞둔 24일 LG에 

은퇴 의사를 밝히고 20년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로 했다.



3. '맹활약' 루니 "언론, 별 것 아닌 일에 유난 떤다"

맨유 페예노르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조 5차전서 페예노르트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날 1골을 기록한 루니는 맨유 역사상 유럽대항전 최다골 기록을 39골로 갱신했다. 

경기 후 루니는 득점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 팀을 위해 골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기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음주 파문'과 관련된 질문에서 

"이런 소동은 내게 이런 질문을 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라며 분노했다. 

이어 "나는 실제로 그 (문제가 됐던) 결혼식에 가지도 않았다.

 큰 승리를 거둔 후에 내가 이런 말까지 해야하는게 솔직히 화가 난다"며 

자신을 흠집내려는 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루니는 지난 12일 팀 숙소에서 여성들과 만취해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4. "로저 버나디나, KIA와 계약" 美언론 보도

로저 버나디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버나디나가 KIA와 계약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1월 25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거 로저 버나디나가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계약 기간과 규모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버나디나가 KIA와 계약하고 한국으로 향한다"고 전했다. 

빅리그 7시즌 통산 548경기에 출전해 .236/.307/.354, 28홈런 121타점 59도루를 기록한 버나디나는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061경기에 나섰고 .270/.358/.404, 80홈런 451타점 244도루를 기록했다.



5. 中 쑤닝 그룹 e스포츠 뛰어들었다, 롱주 게이밍 전격 인수

쑤닝 그룹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주 게이밍의 2017시즌은 정말 다를 것이다. 

인터밀란, 장수 쑤닝, EPL 중계권 사업 등 공격적인 축구 비즈니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국 쑤닝그룹이 e스포츠까지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넓혔다. 

쑤닝 원창은 롱주 게이밍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계획. 

사무국 개설 및 선수단 환경 개선, 스태프 모집 그리고 선수단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 

롱주 게이밍 강동훈 감독은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해준 쑤닝 그룹에 감사하며, 기쁘고 설레이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6. '일본 방문' 맨유 레전드 "나였으면 카가와 방출 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이자 홍보대사 브라이언 롭슨이 

"내가 감독이었다면 카가와 신지(27·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방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계약 체결차 일본을 방문한 롭슨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카가와는 훌륭한 선수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카가와는 지난 2013년부터 두 시즌 동안 맨유 소속으로 뛰었다. 

롭슨은 다만 맨유가 카가와를 재영입해야 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그 문제는 내가 아닌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물어보라"며 웃어 넘겼다.



7. 덜미 잡힌 선두 대한항공…V리그 대혼전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잡았다. V리그의 순위 경쟁도 치열해졌다. 

우리카드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전서 

세트스코어 3-1(25-20 19-25 25-18 25-19)로 이겼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5승 5패로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삼성화재(승점 15점)를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선두 대한항공은 승점 20점으로 제자리걸음이다. 1~4위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다. 

25일 수원에서 열릴 한국전력(승점 19점)과 현대캐피탈(승점 18점) 결과에 따라 선두가 뒤바뀔 수 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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