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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 (11/23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23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요즘 나라에 매일 안좋은 이야기가 하나씩 터지네요 T-T

과연 스포츠 이슈는 어떤것 들이 있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1. "파워 OK·수비 글쎄" 황재균 쇼케이스 본 현지 스카우트 평가

황재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황재균의 쇼케이스를 지켜본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평가는 어떨까. 

스카우트들이 평가한 황재균의 장점은 힘과 유연성이었다. 

A 구단 스카우트는 "KBO리그를 지켜본 아시아 지역 스카우트의 리포트와 전반적으로 비슷했다. 

힘이 좋아보였다. 또 유연함도 갖추고 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스윙은 다소 크다. 김현수나 강정호는 간결한데 이들보다 박병호에 가까운 스윙이었다. 

물론 비시즌이고, 어디까지나 훈련인만큼 여러 상황을 가정해야하겠지만 나의 솔직한 평가"라고 덧붙였다.



2. 김남일 지도자 변신, 최용수 도와 장쑤 코치 부임

기사 이미지

‘진공청소기’ 김남일(39)이 지도자로 변신했다. 지도자 데뷔 무대는 중국이다. 

22일 중국 ‘난징 라디오 스포츠’에 따르면 김남일은 최근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코치로 부임했다. 

‘난징 라디오 스포츠’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중국FA컵 결승 1차전을 치르고 돌아온 

장쑤 선수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낯익은 얼굴의 사람이 있었다. 바로 김남일이다. 

‘난징 라디오 스포츠’는 “한국의 축구 레전드인 김남일이 최용수 감독의 코치로 보좌한다”고 전했다.



3. 스웨덴 축구협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동상 건립

기사 이미지

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상이 세워진다. 

스웨덴축구협회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상 건립을 발표했다. 

11월 22일에 스웨덴축구협회로부터 11번째 스웨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이브라히모비치는 겹겹상를 맞았다.

10연속 스웨덴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망에선 31경기 출전 38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썼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에펠탑 대신 내 동상을 세우면 파리에 남겠다"며 농담을 건네며 맨유로 이적했다.

스웨덴 축구협회 사무총장 하칸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농담에 영감을 얻어 시작했다. 

실제로 현실이 되고 있다. 이것은 매우 멋진 일이다"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또한, 하칸은 "특히 이브라히모비치가 프렌즈 아레나 개장경기에서 잉글랜드를 4-2로 물리칠때 터트린 

바이시클킥은 최고의 골이었다. 

이를 기리기 위해 경기장 밖에 동상을 세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4. ‘EPL과 딴판’ 레스터, 가볍게 16강 진출

Leicester City Brugg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잉글랜드 챔피언 레스터시티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레스터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UEFA챔피언스리그 G조 5차전에서 클럽브뤼헤(벨기에)를 2-1로 물리쳤다. 

4승 1무(승점 13)를 기록 최종전을 남겨두고 3위 FC코펜하겐(덴마크)과 승점차를 7점으로 벌리며 

16강 진출 티켓을 일찌감치 손에 넣었다.



5. 대전에 돌아온 박종훈, “감독님과 더 대화하겠다”

박종훈 단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OB 베어스 유니폼이 아닌 한화 이글스 점퍼다. 선수가 아닌 단장이다. 

32년 만에 대전의 야구구장에 돌아왔다. 박종훈(57) 한화 신임 단장 이야기다. 

한화 구단은 지난 3일 "신임 단장에 박종훈 전 NC 육성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박종훈 신임 단장은 구단 운영과 육성·스카우트 파트를 총괄한다. 

박 단장은 22일 서울 상암동 본지 사옥을 방문했다. 

그는 "주위에서 어려운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 그러나 나름의 철학과 소신을 갖고 있다. 

부딪혀보려고 한다.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6. 도르트문트 코털을 잘못 건드린 레기아

Bild

시작은 좋았으나, 마무리는 처참하다. 

레기아는 23일 도르트문트와의 2016-17 UEFA챔피언스리그 F조 5차전에서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상대를 당혹케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선제골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격이 됐다. 

17분 카가와 신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는 카가와, 누리 사힌, 오스망 뎀벨레, 마르코 로이스가 

연습게임을 하듯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었다. 전반 스코어는 5-2.

후반 7분 로이스가 추가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 두 골을 허용했으나 두 골을 만회하며 경기를 8-4, 4골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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