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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카드뉴스

프리미어리그 유리몸 베스트 11

안녕하세요~스포라이브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요 !!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의 카드뉴스 주제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유리몸 베스트 11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유리몸 베스트 11


오늘의 주제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유리몸 베스트 11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뜬금 없이 본머스의 잭 윌셔가 주목받았죠.


유리몸의 대명사답게 약 2년 만에 풀타임 출전 이었다는데요


과연 그 전설의 쿠크다스 멤버들은 누구일까요?


크레이그 고든은 913일을 결장하며 유리몸 골키퍼에 선정!

그는 07~12 시즌까지 선덜랜드에서 뛰었는데요 


당시 EPL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망...


하지만 다행히 셀틱으로 복귀하며 현재까지 계속 맹활약 중!


왼쪽 풀백 자리에는 추억의 아수 에코토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752일을 아웃 당하며 하락세를 겪게 되었는데요


중요한 상황에서 부상으로 이탈하는 일이 너무 잦았었습니다.


오른쪽 풀백은 에버튼의 토니 히버트인데요

그는 1280일을 부상으로 날려버린 엄청난 유리였습니다.


하지만 부상이 많았던 탓에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센터백 중 한명은 토트넘의 전설 레들리 킹 입니다.

짐승 같은 수비 능력과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줬던 선수였죠.


사실 계속된 부상과 수술로 무릎 연골이 아예 없습니다.


하지만 주장 킹은 투혼을 불사르며 전설로 남았습니다.


센터백 듀오로는 뉴캐슬의 스티븐 테일러가 선정되었는데요

그 또한 1205일을 부상으로 날리며 팬들을 슬프게 했죠.


재능은 출중했지만 부상에 계속 발목이 잡혀서 아쉬웠습니다.


미드필더 라인은 FC Hospital 주전 선수들로 가득합니다.

정말 경기 출전을 하면 신기하기까지 했던 선수들이었죠.


첫 번째는 맨유 소속이었던 오웬 하그리브스입니다.

그는 1179일을 부상으로 날려 먹었는데요. 이것 참...


냄새 맡으면 코 부상, 숨 쉬면 폐 부상 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다음은 아스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로시츠키 입니다.

세계 최고가 될 자질을 갖췄지만 끝내 부상을 이길 수 없었던...


경기에 출전할 때 마다 임팩트가 쩔었기에 넘나 아쉬운 로사 ㅠㅠ


흑지단이라는 별명으로 기대감을 듬뿍 모았던 아부디아비!


정말 아스날 팬들에게는 애증의 존재였던 디아비 ㅠㅠ


마르세유로 이적한 그는 또 부상을 당했다네요 (요양원 기자)


오른쪽 공격수로 선정된 선수는 바로 테오 월콧!

그 또한 1030일을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죠 (아스날 지못미)


하지만 13-14 시즌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죠


그 후로도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꽤나 많은 고생을 했었죠


다음으로 선정된 공격수는 마마디 시디베 선수입니다.

스토크 시티에서 뛰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부상으로 신음했죠


2011년엔 총 14개월 아웃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공격수 자리는 빅토르 아니체베 선수입니다.

그는 1096일 동안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는데요.


복귀까지 11개월이나 걸렸다고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사실 부상을 당한 본인이 가장 힘들고 아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모두 건강한 생활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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