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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마티치, 이틀 내 거취 결정 원해... 맨유-유벤투스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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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7/17)

'마티치, 이틀 내 거취 결정 원해...

맨유-유벤투스 각축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월요병 이겨내시고 좋은하루 되셔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우리는 진실을 안다"

바르잘리, 보누치 이적 응원

유벤투스를 상징하던 수비수 보누치가

밀란으로 이적했다.

워낙 갑작스럽게 상황이 달라졌기에

이적 배경에 대한 루머가 상당하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하프타임에 선수들 간 불화가 있었고

보누치가 중심에 섰고

결국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불화까지

겹치면서 팀을 나가게 됐다는 소문이 지배적이다.

바르잘리는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보누치가 없는 락커룸을 보는 것이 이상하다.

최근에 선수들끼리 충돌하고 분열됐다고 알려진

그 락커룸 말이다"라면서"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보누치와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고

함께 성장했다.

보누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했다. 



2. 백승호-이승우,

바르셀로나 B 훈련 캠프 합류

바르셀로나는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B팀의 프리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백승호는 17일 소집되는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승우도 24일 팀 합류가 결정됐다.

백승호와 이승우가 B팀 훈련에 참가한다고

잔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훈련 인원 35명 중

10여명은 B팀과 계약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3. 리버풀에서 10년 뛰고

라치오로 이적하는 MF

라치오는 17일 트위터

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리버풀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30)가

공항에서 라치오의 머플러를 펼쳐보였다.

리버풀에서만 10년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후방과 중원에서

팀의 궂은일을 도맡아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는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게 되자,이

적을 택했다. 행선지는 이탈리아의 라치오다.

이적료는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500만 파운드(약 73억 원)다.



4. 마티치, 이틀 내 거취 결정 원해...

맨유-유벤투스 각축

첼시 내 입지가 좁아진 네마냐 마티치(28)가

조속한 시일 내에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길

바라고 있다.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구단은 유벤투스와 거래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첼시는 구단 내 라이벌이자

로멜루 루카쿠 이적 건으로 불편한 사이가 된

맨유에 마티치를 내주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듯 보인다.

첼시는 맨유보다는 유벤투스에 판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 '레알서 12시즌' 마르셀루,

우상 카를로스 넘는다

마르셀루(29)가 레알 마드리드 115년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 등극을 앞두고 있다.

벌써 11시즌 동안 부동의 주전으로 뛴 그는

롤모델이던 카를로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을 앞둔 마르셀루가

카를로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아르헨티나)를

넘어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래 시즌을 소화한

외국인 선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역사를 앞둔 그는

"이곳은 내 고향이다.

레알 마드리드서 매우 편안하며 한동안 앞으로도

팀에 머물고 싶다"며 "많은 시즌을 보냈지만

지금도 열정은 처음과 똑같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 원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6. 루카쿠 놓친 첼시, 오바메양 영입 희망...

이적료 1032억<英 스카이스포츠>

멜루 루카쿠 영입 경쟁에서 패한 첼시가

새로운 공격수를 물망에 올려놓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8)이 그 주인공이다.

루카쿠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줬던 첼시는

여러 스트라이크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고

오바메양 역시 이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주전 공격수였던 디에고 코스타와

결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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