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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맨유행 임박' 모라타…지단은 1년 더 잔류를 원했다 - 스포츠 이슈(6/15)


스포츠 이슈 (6/15)

'맨유행 임박' 모라타…지단은 1년 더 잔류를 원했다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해외 이적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네요~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다려 지네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맨유 입단' 린델로프 ''늘 동경했던 EPL, 꿈 이뤄졌다''

맨유 측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린델로프와의 계약 마무리 사실을 알렸다.

이미 지난 11일

"벤피카와 린델로프 영입을 합의했다"고

공표한 맨유는 메디컬 테스트 포함

잔여 절차를 모두 마쳤다.

맨유는 적잖은 돈을 쏟아부었다.

이적료 3,500만 유로(약 440억 원)를 지불했으며,

추후 활약 여부에 따라

1,000만 유로(약 125억 원) 옵션까지 걸었다.

린델로프는 "맨유는 세계적인 빅클럽 중 하나"라면서

"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걸 동경해왔다.

이번 이적으로 내 꿈을 이뤘다"며 앞날을 기대했다. 


2. '백업 GK 급구' 첼시, 카바예로와 대화 시작

첼시는 티보 쿠르트아를 제1 옵션으로 삼아왔다.

지난해 안토니오 콘테 체제가 일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도

쿠르트아의 지분은 상당했다.

쿠르트아는 정규리그 기준 38경기 중 36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팀 골문을 지켰다.

단, 골키퍼 하나만으로는

한 시즌을 지낼 수 없는 실정.

더욱이 베고비치를 보낸 첼시는

또 다른 백업 골키퍼 모시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ESPN'은 "첼시가 최근

카바예로 영입을 두고 대화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카바예로가 맨시티의 1년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며 그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3. 호날두는 떳떳하다...탈세 의혹에 결백 주장


영국 'BBC' 등 해외 복수 매체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검찰이 호날두를

탈세 혐의로 기소했다"며 관련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470만 유로(약 186억 원)의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결백을 주장했다.

탈세 혐의가 제기된 당시

"사람들이 날 범죄자 취급하는데,

TV에 나오는 것들은 내 삶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던 그는 이번에도 같은 반응이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기소 직후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공식 행사에 참여했다.

당연하게도(?) 기자 질문을 피할 수 없었던 자리.

호날두는 해당 사안과 관련한 물음에

"난 양심에 걸릴 게 없다"며 떳떳한 모습을 보였다. 


4. 'EPL 복귀' 베니테스는 리버풀전을 고대한다

EPL 복귀에 성공한 베니테스 감독은

2017/2018 시즌 일정이 공개된

15일(이하 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과 맞붙게 될 2경기가

몹시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리버풀을 이끌었던

베니테스 감독에겐 감회가 남다를 경기.

이후 인터 밀란, 나폴리, 레알 등지를 거친 그는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온 뒤에야

리버풀과 정규리그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뉴캐슬과 리버풀은 2017년 9월 30일,

2018년 3월 3일 각각 격돌한다.

베니테스 감독은 "정말 특별한

맞대결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5. '맨유행 임박' 모라타…지단은 1년 더 잔류를 원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모리뉴 감독은 모라타에게

"맨유에서는 현재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을 수 있음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모라타가 원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관통했다.

모라타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서

로테이션 자원에 불과했다.

카림 벤제마에게 철저하게 주전 경쟁서 밀리며

적은 출전시간에 불만을 표해왔다.

모라타의 뛰고 싶은 열망이

지단 감독의 설득이 통하지 않은 이유다.

지단 감독도 모라타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상당했다.

또 다른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단 감독이 모라타에게 1시즌 더 팀에

남아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라타의 선택은 No였다.

모라타는 지금 꾸준하게 뛰는 것이 필요하고

모리뉴 감독의 제안이 지단 감독의 설득보다

더 구체적이었음을 느낀 모습이다. 


6. 토트넘이 카일 워커 대체자로 삼는 자원

영국 '데일리 스타'는

"주젭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6월 A매치 일정 이후

워커 영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무게를 실었다.

이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이 삼을 대체 자원에 주목했다.

자사 정보통을 인용한 매체는

"포르투 자원 페레이라가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히카르두의 이적 제한 조항 해제 금액은

2,200만 파운드(약 315억 원).

현재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이 선수에게

관심을 표한 상태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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