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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맨유-바르사, 7월 캄프누서 레전드 매치…박지성 참가 - 스포츠 이슈 (6/13)


스포츠 이슈 (6/13)

맨유-바르사, 7월 캄프누서 레전드 매치…박지성 참가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은 시원한 소나기 소식이 있네요.

다들 작은 우산 하나씩 챙기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베라티 이적불가''…철벽 PSG는 쉽게 잃지 않는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베라티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베라티에게

1억 유로(약 1,270억원)를 제시해도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베라티는 PSG에 이적의 뜻을 밝힌 상황이다.

프랑스 언론 '르 파리지앵'은 이틀 전 베라티 측이

PSG의 새로운 단장 안테로 엔리케와 만난 자리서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고 밝혔다.

베라티가 팀을 떠날 의사를 밝히자

바르셀로나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중원 강화가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과거 챠비 에르난데스가 보여줬던 움직임을

베라티를 통해 재연하겠다는 생각이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1억 유로를 배팅했다.

이에 PSG는 올 여름 베라티를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그동안 PSG가 마음을 먹으면 선수를 결코 잃지 않았기에

베라티 이적 여부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2. 그리즈만, 아틀레티코와 2022년까지 재계약

griezman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기존에서 1년 연장된 2022년까지다.

이번 재계약으로 주급이 상승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2016/2017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됐다.

숱한 이적설에도 그리즈만의 결정은 잔류였다.

그는 SNS를 통해

“어느 때 보다 더 아틀레티코와 함께”라며

사실상 잔류를 선언했다.

스페인 언론은 종전 계약에서 1년 연장된

2022년까지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할 거라 전했다.

아틀레티코의 공식 발표가 이뤄진다면,

모든 이적설이 잠잠해질 전망이다. 


3. 아스널, ''산체스 맨시티행 불가''…떠나려면 뮌헨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맨시티는 산체스를 핵심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그들은 5천만 파운드(약 717억원)의 이적료를

아스널에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도가 있은 후 아스널이 곧바로 방어 태세를 취했다.

또 다른 언론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아스널은 결코 산체스를 리그 라이벌인

맨시티나 첼시에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매체는 "벵거 감독은 산체스를

내년 자유계약 선수로 내보내는 한이 있어도

직접 EPL 구단으로 파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 상황서 산체스가 이적하려면

뮌헨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뮌헨은 산체스 영입을 위해

4천만 파운드(약 573억원)의 이적료와

28만 파운드(약 4억원)의 주급을 제시했다.


4. 맨유-바르사, 7월 캄프누서 레전드 매치…박지성 참가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 환자를 위한 자선 경기다.

박지성도 이 자리를 빛낸다.

바르셀로나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전드 매치에 대해 설명하며 맨유 소속으로

야스퍼 블롬퀴스트, 퀸튼 포춘, 카렐 포보르스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박지성, 미카엘 실베스트르,

드와이트 요크 등의 출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행사에

호나우지뉴, 에드가 다비즈, 시망 사브로사,

에드미우손, 안도니 고이고체아,

가이즈카 멘디에타, 줄리아누 벨레티 등이 참석한다. 


5. 맨유, 이번주 안에 모라타 메디컬테스트 추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레알과의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후,

이번 주 내로 모라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길 원한다.

두 클럽의 협상은 지난 토요일

충분히 진전됐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는 모라타와의 개인 협상을 끝냈고,

이적료를 조율하고 있다.

레알이 원하는 이적료는 7,800만 파운드(약 1,119억원).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7,000만 파운드(약 1,004억원) 이하를 요구하고 있다.

간격은 점차 좁혀질 예정이다.

영국 공영언론 ‘BBC’ 기자 사이먼 스톤은

“모라타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6. '최고' 호날두 따라…CR7 브랜드 가치도 1266억원

포르투갈 기반의 마켓팅 전문 연구기관

'IPAM'은 1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소유한

CR7의 브랜드 가치가

1억 유로(약 1,266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호날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포르투갈 상품과 다름없다"면서

호날두가 6년 동안 보여준

경제 활동에 대해서도 후한 평가를 내렸다.

이 기관은 "호날두가 포르투갈과 같은

작은 시장규모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도

"호날두를 통해 마데이라는

최고 인기 관광지역으로 성장했다.

최근 공항명칭까지 CR7로 바뀌면서

호날두의 이미지는 포르투갈서

상상이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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