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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상태 회복, “모든 이에게 감사, 곧 돌아오겠다” - 스포츠 이슈 (3/3)


스포츠 이슈 (3/3) - 토레스 상태 회복, “모든 이에게 감사, 곧 돌아오겠다”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다시 또 내일이 주말이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日 고베, 포돌스키 영입 발표...“월드클래스가 왔다”

podolski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고베는 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돌스키 영입을 발표했다.

고베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은

“포돌스키는 독일 대표팀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출전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세계적인 스트라이커가 고베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갈라타사라이도 포돌스키의 고베 이적을 인정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포돌스키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고베 유니폼을 입는다.

고베는 이적료 260만 유로(약 31억 3천만 원)를 지불하며,

갈라타사라이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추가 이적료 20만 유로(약 2억 4천만 원)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2. '엔리케 후임설' 사크리스탄, ''소시에다드에서 행복''

사크리스탄 감독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시선은 100% 레알 소시에다드로 향해 있다.

나는 얼마 전 구단과 재계약했고, 모든 것은 이 팀과 함께 있다”라며 바르사행을 거절했다.

그는 “시즌 종료 후 엔리케가 훌륭한 감독이었다는 걸 기억할 것이다.

바르사는 엔리케에게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라며 엔리케의 성과를 치켜세웠다



3. 토레스 상태 회복, “모든 이에게 감사, 곧 돌아오겠다”

torre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토레스는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조르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2016/2017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후반 40분 베르간티뇨스와 충돌 후 바닥으로 2차 충돌까지 겹쳐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토레스는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와 안부를 전했다.

그는 “나를 구해준 의료진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 모든 이들에게 감사 드린다.

나는 그저 다친 것뿐 이다. 곧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4. 외질의 고백, 2010년 바르사 이적 원했다

ozi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메수트 외질(28, 아스널)이 과거 비화를 공개했다.

외질은 지난 2010년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결과는 바르사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였다. 

외질은 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를 통해

“개인적으로 바르사로 가고 싶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클럽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외질이 바르사에 방문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만나지 못했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휴가였다. 이후에도 연락하지 않았다.

나를 영입하려는 어떤 행동도 보이지 않았다”라며 당시를 설명했다.

외질은 “과르디올라 감독 때문에 바르사에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날 적극적으로 원했다.

그의 행동에 확신이 들었고 결국 레알 이적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5. [런던 풋볼 어워드] '런던 최고의 별'은 캉테, 감독상은 콘테

kant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난 시즌 레스터에 합류했던 캉테는

팀의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단숨에 유럽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평가 받은 캉테는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 이적 후 캉테의 가치는 더욱 조명됐다.

이번 시즌도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첼시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이에 '런던 풋볼 어워드'는 산체스와 코스타, 델레 알리, 대니 로즈 등과 함께

캉테를 올해의 런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캉테는 당당히 수상자로 선정됐다.

첼시의 콘테 감독은 감독상, 토트넘의 델레 알리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6. 캐릭, 맨유와 재계약 무산시 은퇴 시사 <英 BBC>

carrick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캐릭이 올 여름 맨유의 재계약 제시를 받지 못한다면

은퇴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토트넘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캐릭은 10년 넘게 팀에서 활약 중이다.

가장 최근 1년 계약을 맺었던 캐릭은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캐릭은 'BBC'를 통해 "(맨유가 아닌) 다른 곳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상상하지 못하겠다.

특히 다른 잉글랜드 팀은 더욱 그렇다"면서 맨유를 떠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이어 계약 연장이 없을 시 은퇴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 확실히 (은퇴하겠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이며 은퇴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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