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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맨시티 바로 떠나나…獨 라이프치히 관심 - 스포츠 이슈 (2/28)


스포츠 이슈 (2/28) - 브라보, 맨시티 바로 떠나나…獨 라이프치히 관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ㅎㅎ

내일 하루 쉬시면서 즐거운 3월 맞으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英 스카이스포츠 ''라니에리, EPL 복귀 희망''

ranieri leicest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자체 소식통을 통해

"라니에리는 EPL로의 복귀를 고려 중이다. 이미 이탈리아, 중국 팀들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차기 행선지로 잉글랜드를 고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팀을 떠난 직후 조금 쉴 법도 하지만 라니에리는 벌써부터 복귀를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EPL 우승, 2016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 만큼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 슈퍼리그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이 감독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라니에리는 EPL만 바라보고 있다.

은퇴나 다른 리그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잉글랜드에 남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 C.팰리스 팬들이 저지른 '5,600만 원' 짜리 낙서

크리스털 팰리스 팬들이 대형 사고를 쳤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7일(이하 현지시간) 관련 이미지를 게재하며 "팰리스 팬들이 구단 버스에 실수로 그라피티를 그려놨다"고 전했다. 매체 설명에 따르면 팰리스 팬들은 이 버스가 미들즈브러 소유인 것으로 착각하고 한 면을 팀명 'CRYSTAL PALACE FC'로 도배했다. 하지만 이는 런던 원정을 떠나온 미들즈브러 선수단을 위해 팰리스 측에서 잠시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낙서로 인한 피해액은 4만 파운드, 한화 약 5,6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브라보, 맨시티 바로 떠나나…獨 라이프치히 관심

claudio brav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여러 독일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라이프치히가 다음 시즌 브라보 영입을 목표로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라이프치히가 챔피언스리그 단계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골문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브라보가 유력한 후보"라며 "라이프치히는 맨시티가 브라보에게 투자한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39억원)를 충분히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보도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4. 미궁 빠진 히딩크 레스터행, 엇갈리는 현지보도

Hiddink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텔레그라프'를 비롯한 다수 매체는

레스터가 히딩크를 라니에리의 후임자로 낙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 타임스' 역시 27일 "히딩크가 시즌 종료 시까지 레스터를 이끌 것"이라며 이 주장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가디언'의 보도 내용은 다소 달랐다.

레스터가 히딩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은 같았다.

다만 '가디언'은 "히딩크가 짧은 시간 내에 수락 혹은 거절을 결정해야 하는 촉박한 상황으로 인해

난색을 보이고 있다"면서 부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봤다.



5. 약팀에 약한 리버풀, 리그 5패 중 4패가 강등권

리버풀은 EPL서 5번째 고배를 마셨다.

다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싸움을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했지만 힘을 잃었다.

계속 약팀에 패하는 것이 문제다.

올해 들어 강등권에 있던 스완지 시티(2-3 패)와 헐 시티(0-2)에 패했던 리버풀은

경기 전까지 18위에 머물던 레스터에 패하며 강등권 저주를 풀지 못했다.

잘나가던 시즌 초반도 마찬가지였다.

경기가 끝나고 통계전문 업체 '옵타'도 이를 꼬집었다.

옵타에 따르면 올 시즌 리버풀이 당한 리그 5패 중 4번이 해당 라운드

강등권에 있던 팀에 패했다고 지적했다.

디펜딩챔피언인 레스터야 앞서 패한 팀들과 경우가 조금 다르다지만

경기 전까지 18위에 머물러 있었다. 



6. 벵거 감독, 연봉 423억 중국 제안 거절 (英 텔레그래프)


Weng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8일(한국시간)

“중국이 벵거 감독에게 연봉 3,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중국의 메가톤급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영국 ‘미러’도 관련 소식을 보도해 신빙성을 더했다.

벵거 감독에게 제시한 연봉은 세계 최고 연봉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두 배에 해당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는 벵거 감독을 포함해

라파 베니테스 감독에게도 같은 제안을 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중국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아스널과의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스널과 벵거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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