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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 (12/28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8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 한파로 인해 너무 추웠습니다. ㅜㅜ

부디 내일은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돈방석 이적' 앞둔 테베스, 결혼식 동안 집에 도둑 침입

'주급 9억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중국 프로축구 무대 진출을 앞둔 카를로스 테베스(32·보카 주니어스)가

 뒤늦은 결혼식을 치르는 동안 집에 도둑이 드는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한국시간) 

"테베스가 결혼식 때문에 아르헨티나를 떠나 우루과이에 머무는 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에 있는 

자택에 도둑이 침입했다"며 "지난 25일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테베스는 

현관문이 뜯겨 있고 집안을 뒤진 흔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주급 61만5천만 파운드(약 9억1천만원)를 제시받은 

테베즈는 전세계 축구선수 '연봉킹' 등극을 앞두고 있어서 세간의 집중을 받고 있습니다


2. 타이거 우즈, 포브스 美 부자 순위 7위…자산 약 8900억원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40)는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유명 인사 톱 20' 에서 7위를 기록했다.

우즈의 자산은 무려 총 7억4,000만 달러(한화 약 8,946억 원)라고.

포브스는 우즈에 대해 "우즈가 고대 유물을 숨겨놓은 것은 아니지만 

주피터 섬에 6,000만 달러(한화 약 725억 원)를 보유하고 있다.

7억4,000만 달러의 순자산 가치를 지닌 우즈는 이 명단에 있는 가장 어린 스포츠 선수다"고 설명했다.


3.중국 슈퍼리그, 'EPL 심판' 클라텐버그까지 노린다

중국 슈퍼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심판 마크 클라텐버그(41)까지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클라텐버그는 2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에에서 열린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2016년 최고의 심판 부분에 선정됐다. 클라텐버그 주심은 올해에만 FA컵 결승전을 비롯해, 

2015-1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유로 2016 결승 등 2016년에만 수많은 주요 경기를 진행했고, 

그 공로와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8일 “중국은 대진 조작과 부패 스캔들 등으로 얼룩진 그들의 이미지를 

깨끗이 씻고 싶어 한다”며 “이미 수많은 스타들을 영입하고 있는 중국이 

클라텐버그를 레이더망에 올려 놨다”고 전했다.


4. 기성용의 스완지, 브래들리 감독 경질

스완지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밥 브래들리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더불어 새 사령탑을 물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 “스완지 구단주가 48시간 안에 밥 브래들리 감독의 경질을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브래들리 감독은 지난 10월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의 뒤를 이어 스완지 지휘봉을 잡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첫 미국인 사령탑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다. 

부임 후 치른 11경기에서 2승 2무 7패, 승점 8점을 얻었다. 순위는 19위다.


5. 폭스스포츠 "김동현, UFC 웰터급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선수 중 1명"

김동현은 웰터급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미국 폭스스포츠가 '스턴건' 김동현을 주목했다.

김동현은 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메인카드 두 번째 경기로 타렉 사피딘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동현은 2016년 마지막 날, 2016년의 첫 경기를 갖게 됐다.


6. 응용의 제언 “오승환, WBC에서 뛰게 하자”

김응용(75)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이 "오승환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에 뽑자"고 제안했다.

그가 대표팀에서 제외된 건 지난해 말 불거진 해외원정도박 사건 때문이다. 

사법 처벌은 이미 받았다. 하지만 KBO 징계를 아직 소화하지 못했다. 

KBO는 올해 1월 오승환에게 'KBO리그 복귀 시 한 시즌 50%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때문에 아직 징계를 치르지 않은 오승환을 대표팀에 뽑아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강했다.


7. 다르빗슈는 3천만달러 투수가 될 수 있을까

MLB.com이 28일(이하 한국시각) 흥미로운 전망을 하나 내놓았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가 내년 시즌을 무사히 보내면 텍사스가 

연봉 3000만달러 이상에 재계약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MLB.com은 '레인저스가 내년 다르빗슈의 완벽한 몸상태를 예상하며 계약 연장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총 1억700만달러를 들여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다르빗슈를 데려온 텍사스는 내년 시즌 후 FA가 되는 그와 연장 계약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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