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카드뉴스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3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3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오늘 불금이신가요!?

게다가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길바라며!

이번주 마지막 스포츠이슈 전해드립니다.



1. '피를로' 없는 유벤투스, '크로스'가 필요하다…'1131억원'에 영입 추진

토니 크로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탈리아 세리에 A 명가 유벤투스가 빅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노리는 대상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다.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키면서 얻은 자금으로 

크로스 영입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tuttosport)'는 23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크로스 영입을 노린다.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드레아 피를로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이가 크로스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유럽 꿈' 권창훈, 중동팀 60억원 러브콜 거절

권창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수원 삼성의 간판 미드필더 권창훈(22)이 유럽 진출의 꿈을 위해 중동팀의 거액 제의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권창훈이 올 시즌 중반 알 자지라SC(아랍에미리트)로부터 

무려 500만 달러(약 60억원)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3. 류현진, 순조로운 재활 "열심히 하고 있고, 좋아지고 있다"

관련 이미지

 “팔꿈치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적다. 어깨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류현진(28·LA다저스)의 오프시즌 행보가 이례적일 만큼 조용하다. 

구체적인 입국 스케줄을 알리지 않은채 귀국, 겨우내 잠실구장을 오가며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코치는 “내년에 던질 때 팔꿈치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적다. 팔꿈치보다는 어깨가 중요하다. 

처음 훈련을 시작했을 때보다 어깨 유연성이나 근력 등이 많이 향상됐다”며 

“본인이 열심히 하고 있고,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4. 영화배우 송강호 아들 송준평, 수원 유니폼

송준평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영화배우 송강호 씨의 아들 송준평(20·연세대)을 비롯해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공격수로 맹활약한 유주안(18) 등 6명의 신인선수를 선발하며 

새 시즌 전력 보강에 나섰다. 

송준평은 매탄고 시절 오른쪽 공격수로 뛰다가 연세대에서는 오른쪽 수비수로 뛰었다. 

수원은 오른쪽 수비수인 신세계의 입대로 생긴 공백을 송준평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수원은 내년 1월 9일 경기도 화성시 클럽하우스에서 새해 첫 소집훈련에 나서고, 

같은 달 13일부터 스페인 말라가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치른다.



5. 한국, FIFA 랭킹 37위로 2016년 마감…亞 1위는 이란

관련 이미지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37위로 마감했다.

FIFA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12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과 같은 699점을 기록해 37위를 차지했다. 순위 변동은 없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내에서 2위에 올랐다. 

이란이 지난달보다 1계단 상승한 29위에 올라 여전히 AFC 회원국 내 1위를 기록했다. 

3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뒤를 이어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6. C.팰리스, '성적 부진' 파듀 감독 경질

파듀 감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결국 앨런 파듀 감독을 경질했다. 

영국 공영 언론 ‘BBC’는 23일(한국시각) “팰리스가 파듀 감독을 경질했다”라고 긴급 보도했다. 

같은 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파듀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해 신빙성을 더했다. 

이후 팰리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파듀 감독에게 물러날 것을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파듀 감독도 "팰리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팰리스와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슬프다.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후임으로는 샘 앨러다이스가 거론되고 있다. 앨러다이스는 하위권 팀 잔류로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지만, 부패 스캔들에 휘말려 67일 만에 하차했다.



7. 삼성 이승현 지명, 정현욱·최경철과 의논했다

lg 이승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삼성이 LG로 FA(프리에이전트) 이적한 차우찬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이승현(25)을 뽑았다. 

투수 지명은 예상됐던 터다. LG는 상대적으로 선수층이 두꺼운 구단으로 꼽힌다. 

이승현을 낙점하는 데는 LG에서 건너온 정현욱 1군 불펜 코치와 포수 최경철의 역할이 있었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올 시즌 초반 좋은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올 전반기 2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며 필승조로 활약한 바 있다. 

삼성 역시 이승현이 향후 팀내 필승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승현이 마운드에서 투지도 갖췄다"며 "투수로서 자세에 플러스를 높게 줬다"고 설명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합법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2129233457B53A49275545

256D843A57B53A691AA554

234DE13A57B53A6A258A1B

 

인터넷 검색창에 '스포라이브'를 검색해 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라이브 | 김홍민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06 , 2층 (논현동, 동화빌딩) 우편 번호 (06104) | 사업자 등록번호 : 264-81-21573 | TEL : 02-1522-643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강남-020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