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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 (12/26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6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주말!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꿀같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어떤 스포츠 이슈가 있을지! 함께 보시죠.



1. '어빙 극적인 위닝샷' 클리블랜드, 골든스테이트 꺾고 5연승

cleveland golden stat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클리블랜드가 카이리 어빙의 4쿼터 막판 활약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미 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크리스마스 매치서 109-108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클리블랜드는 5연승을 달리며 동부 컨퍼런스 선두(23승 6패) 자리를 지켰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7연승의 상승세가 중단됐다. 순위는 여전히 서부 컨퍼런스 선두(27승 5패). 



2. 강원FC, '베트남 K리거 1호' 쯔엉 영입 '공식 발표'

쯔엉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강원발 시원한 영입 바람이 이번엔 베트남에 상륙했다. 

그 주인공은 '베트남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르엉 쑤언 쯔엉(21)이다. 

국내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한 강원FC는 외국인 선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첫 번째 영입 대상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쯔엉이다. 

쯔엉은 베트남에서 박지성에 비견되는 베트남 최고 스타이자 베트남이 배출한 1호 K리거이다. 

베트남 대표팀 황금 세대의 주역이기도 하다.



3. WBC 대표팀, 강정호·김광현 문제 1월 초 논의

부상과 사고가 잇따랐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재구성 문제가 다음달 초 논의된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과 선동열, 이순철, 송진우 코치는 다음달 4일 회의를 열어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김광현(28·SK)의 엔트리 제외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강정호는 최근 음주 사고를 일으켰고, 김광현은 팔꿈치 수술을 받아 

예정대로 대표팀에 합류하기 곤란한 처지다. 최종 엔트리 제출일은 2월 초다.



4. 첼시, 조 하트 영입에 눈독...리버풀과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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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수문장 조 하트(29)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에 이어 첼시도 하트 영입에 뛰어들 계획이다. 

영국 '미러'는 25일 "하트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EPL의 중심에 서게 될 수도 있다"면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하트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는 골키퍼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티보 쿠르투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첼시도 하트 영입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하트가 잉글랜드 무대로 보란 듯이 복귀할 수 있을까? 

리버풀과 첼시, 레스터 시티 등 다수의 EPL 팀들이 하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5. 디마리아도 중국행? 佛언론 '협상 곧 시작'

di mari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앙헬 디마리아(PSG)에게도 중국 클럽들의 손길이 뻗치고 있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레퀴프는 25일(한국시각) '디마리아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움직이고 있다'며 

'중국 클럽 측 대리인과 협상이 곧 시작될 모양새'라고 전했다.



6. 딜레마에 빠진 한화 외국인투수 선발

한화 서캠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외국인 투수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한화가 난항에 부딪혔다. 

한화 김신연 사장이 지난달 김성근 감독에게 두산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 같은 특급 조합을 약속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채 해를 넘기게 됐다. 

일각에서는 “올해 영입한 알렉스 마에스트리나 파비오 카스티요 수준밖에 못데려오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온다. 

구단측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한 달 안에 특급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7. 부폰, "제코가 가장 치명적 FW" 메시-호날두 제쳐

에딘 제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세계 최고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38, 유벤투스)이 

'보스니아 폭격기' 에딘 제코(30, AS로마)를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로 꼽았다. 

부폰의 선택은 현존 최고인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메시와 바르셀로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29), 네이마르(24)가 아닌 제코였다. 

그것도 ‘치명적인 공격수’라고. 

부폰은 “제코 여전히 좋은 기록, 지지받을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가 평범한 선수라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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