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카드뉴스

오늘의 스포츠 이슈 (9/20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 이슈 (9/20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출근길이 시원하네요 ^_^~

생각해보면 여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이제 가을도 금방가고 겨울이 오겠죠 ㅠㅠ?!

우리 모두 가을을 만끽합시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함께 보시죠 ^^

 

1. 런던 전체가 'SON'에 빠지다, LES 손흥민 대서특필

(사진, 기사 : 스포츠조선)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신문사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LES)는 19일 오후(현지시각)

스포츠면 메인에 손흥민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었다.

'손흥민의 열정적인 플레이가 스퍼스를 승리의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제목이었다.

스포츠 메인란 두 면 가운데 한면 반이나 할애했다.

 

 

2. 슈틸리케호, 악몽의 아자디서 이란과 WC 최종예선

기사 이미지

(사진 : News1, 기사 : OSEN)

역시나 이란은 아자디 스타디움을 선택했다. 아자디 스타디움은 대표팀에 악몽의 장소다.

대표팀은 지금까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6차례 경기를 소화했는데, 승전보를 전한 경기가 없다.

대표팀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역대 2무 4패를 기록해 최악의 원정 장소로 꼽히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에게도 아자디 스타디움은 아쉬움이 남는 장소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014년 11월 18일 대표팀을 이끌고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원정 친선경기를 치렀지만 0-1로 패배했다.

 

 

3. 맨유팬 99%, "루니, 선발에서 제외해야"

기사 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 : 인터풋볼)

왓포드전 완패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웨인 루니(31)가 최악의 부진으로 팬들에게 외면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0일(한국시간) 맨유팬 잡지 ‘레드 이슈’에서 진행한 투표를 전하며

99%의 팬들이 루니가 선발에서 제외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루니를 기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0.92%였다.

왓포드전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중에서도 루니는 가장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패스는 부정확했고, 수비 가담 역시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며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

 

 

4. '3관왕 예약' 니퍼트-최형우-테임즈 MVP 3파전?

(사진, 기사 : 스포츠동아)

종착역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각 팀 순위 싸움이 가열되는 시기지만 개인 타이틀 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타에서 발군의 기량으로 이미 복수의 개인타이틀을 예약한 선수들도 나타나고 있다.

투수 쪽에서는 두산 더스틴 니퍼트(35), 타자 쪽에서는 삼성 최형우(33)와 NC 에릭 테임즈(30)가 주인공들이다.

다관왕 접수는 정규시즌 MVP(최우수선수) 후보로 가는 지름길.

마지막까지 얼마나 인상적인 스퍼트를 하면서 기록을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릴 듯하다.

 

 

5. 류현진, 시뮬레이션 게임 예정... 부상 후 첫 타자 상대

(사진, 기사 : MK 스포츠)

류현진(29)이 부상 후 처음으로 타자를 상대한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어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다저스타디움 홈팀 더그아웃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하루 뒤 브랜든 맥카시와 함께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한다.

맥카시는 5이닝 75구, 류현진은 25개의 공을 던진다.

류현진은 지난달부터 투구 훈련을 재개했고, 최근에는 롱토스와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뒤늦은 재활에 나섰다.

시즌 중 복귀 여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6. 오승환, ML 역대 6번째 루키 '20-100도전'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 : 스포츠동아)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4)이 9일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원정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기록은 18세이브 5승 2패 14홀드 방어율 1.79다. 특히 이날 삼진 추가로 오승환은 시즌 98삼진을 달성했다.

미국 야구통계 전문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에서 1901년 이후 신인투수가 데뷔 시즌 20세이브와 100탈삼진을 동시에 기록한 것은 역대 단 5명뿐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011년 크레이그 킴브럴(현 보스턴)이 애틀랜타에서 기록한 46세이브 127삼진이다.

 

 

7. 로드FC 브라질 폭군, 권아솔 조롱하며 공개도전장

기사 이미지

(사진, 기사 : MK 스포츠)

한국 종합격투기(MMA) 대회사 ‘로드 FC’ 계약 선수 중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P4P) 타격 최강자로 거론되는 브루노 미란다(26·브라질)가

제2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권아솔(30·압구정짐)을 깔보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미란다는 19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사실 사사키는 관심 밖”이라면서 “권아솔한테만 흥미가 있다.

그를 이겨 챔피언 벨트라는 명예 그리고 부를 얻겠다”고 말했다.

사사키를 꺾고 권아솔과의 대결이 성사됨을 한 치도 의심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요즘 우리나라 선수들의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

오늘도! 역시입니다!

여러분 좋은하루 되셔용~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합법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2129233457B53A49275545

  

256D843A57B53A691AA554

234DE13A57B53A6A258A1B

 

인터넷 검색창에 '스포라이브'를 검색해 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라이브 | 김홍민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06 , 2층 (논현동, 동화빌딩) 우편 번호 (06104) | 사업자 등록번호 : 264-81-21573 | TEL : 02-1522-643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강남-020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