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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英스카이스포츠, ''에버턴, 다음 목표는 루니 복귀'' - 스포츠 이슈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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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7/4)

英스카이스포츠, ''에버턴, 다음 목표는 루니 복귀''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장마라서 그런지 계속 습한날씨가 계속되네요 ㅠㅠ

이럴 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오피셜] 에버턴, '바르사 출신' 산드로 영입...4년 계약

에버턴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드로 영입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산드로는 2021년까지

총 4년 동안 에버턴에서 활약한다.

산드로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13년 B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바르사에서 주전은 힘들었고,

지난 시즌 말라가로 이적했다.

산드로는 말라가에서 14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택은 에버턴이었다.

실제 산드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버턴은

525만 파운드(약 76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2. 모라타, 맨유행 이적료 협상 실패...50분간 미팅 (종합)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모라타의 대리인과 부친이

미래를 논하기 위해 베르나베우에 입성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50분 동안

미팅을 가졌지만 여전히 거리가 있다.

레알이 이적료 7,000만 파운드(약 1,043억원)를

고수했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라타 대리인과 부친이

레알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은 것이 사실이며,

레알에 이적을 정식 요청했다.

그러나 레알은 여전히 미온적인 반응이었다.

유력지 ‘마르카’도 고개를 끄덕였다.

해당 언론은 “레알 보드진이 모라타 측과

미팅을 가졌지만 이적료 합의에 실패했다.

맨유가 이적료 915억원을 제시했지만,

레알의 대답은 거절이었다”라고 전했다. 

 

3. 英스카이스포츠, ''에버턴, 다음 목표는 루니 복귀''

에버턴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올해만 벌써 두 차례 이적료

구단 기록을 깨며 전력 보강에 한창이다.

에버턴은 이적 시장 초기

벌써 5명의 새얼굴을 확보했다.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 영입이 한창인 에버턴은

이제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보고 있다.

에버턴이 루니를 복귀시키는데

관심을 보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루니가 맨유서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할 무렵부터

에버턴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루니가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할 각오가 상당해

잠시 발을 뺐던 에버턴이 다시 상황을 살피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토크스포츠'는

에버턴이 산드로와 킨 협상을 마무리하는대로

루니 영입에 힘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4. 프랑스 레퀴프 ''PSG, 음바페와 만났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PSG가 음바페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안테로 엔리케 단장은 음바페와 만났고

이 자리에 음바페의 부친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의 만남이 공식화되면서

이적설이 더욱 불붙을 전망이다.

다만 이 매체는 음바페가 PSG와 만난 자리에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음바페가 PSG행에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 매체는 PSG가 음바페를 얻기 위해서는

에이스를 라이벌팀으로 넘겨주지 않으려는

모나코의 저항부터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맨시티 러브콜' 산체스, 올여름 아스널 잔류한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칠레 언론 기자 후안 루이스에 따르면

산체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산체스의 미래가 올여름 이적 시장 화두다.

아스널이 산체스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재계약 난항에 유럽의 많은 클럽이

산체스 영입에 나섰다.

올여름 가장 적극적인 팀은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39억원)에

산체스 영입을 자신했다.

뮌헨은 산체스 영입에 발을 뺀 모양새다.

높은 주급과 이적료가 이유였다.

많은 이야기가 불거진 가운데,

칠레 기자는 산체스가 2017년 여름

아스널을 떠나지 않을 거라 분석했다.

루이스의 예상이 맞다면

관련 보도는 전부 루머인 셈이다.

산체스는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직후

“모두 답할 수 없지만 

내 미래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6. 돈나룸마, 밀란과 재계약 합의...

바이아웃 1,306억 (伊 디마르지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4일(한국시간)

“밀란과 돈나룸마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돈나룸마의 재계약은 서명만 남았다.

돈나룸마는 밀란과 5년 재계약에

연봉 600만 유로(약 78억원)를

수령한다”라고 보도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바이아웃 조항도

대폭 상승됐다.

언론에 따르면 돈나룸마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306억원)에 합의했고,

만약 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5,000만 유로(약 653억원)로 하향 조정된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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