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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 (11/3 목 )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3 목 )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어제, 한국시리즈 보셨나요?

우아.. 올 시즌 진짜 두산 극강입니다. 미쳐써 미쳐써!!!!

어젠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

그럼 오늘은 어떤 소식이 있을지 함께 보시죠!



1. '2000년 신인왕' SK 이승호, 은퇴 결정

sk 이승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승호가 정 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2000년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뒤 올시즌까지 프로 생활을 했던 좌완투수 이승호(36)는 

올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이승호는 "많이 아쉽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다"며 

"SK 창단 첫 경기 세이브, 신인왕, 한국시리즈 우승 등 좋은 기억이 많이 남는다. 

다만 최근 4년간 1군에서 많이 뛰지 못해 그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돌아봤다. 

이어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지도자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2.'프랜차이즈 이탈' SK, 박진만 코치도 떠난다

트레이 힐만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선 SK가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 스타 코치를 떠나보냈다. 

박진만 수비코치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SK는 3일 데이브 존 신임 투수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 인사를 확정지었다. 

마이너리그와 대학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이 풍부한 존 코치를 비롯, 

최상덕 정수성 박계원 서한규 코치가 영입됐다. 

올해까지 스카우트직을 맡았던 이승호 코치가 재활코치, 허웅은 플레잉코치로 뛴다.



3. 론다 로우지, 은퇴 암시…UFC 파이터에서 영화배우로?

론다로우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 미국)는 종합격투기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방송 NBC의 토크쇼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이번 경기는 얼마 남지 않은 내 경기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로우지는 지난해 2월 ESPN과 인터뷰에서 "앞으로 파이터와 영화배우를 겸업할 계획이다. 

각각의 활동을 더 오랫동안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나에 몰두하면 다른 하나가 그리워진다. 

그래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4. 경찰, "승부조작 수사 종료"…4일 발표 유력

경찰 야구 승부조작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국시리즈가 끝났다. 이제 올 시즌 후반 프로야구에 뒤덮은 승부조작 수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는 4일 발표 뜻을 내비쳤다. 

경찰이 수사 발표를 또 미루면서 NC는 승부조작 의혹을 받아 온 이재학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이재학은 8월초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승부조작을 자진 신고한 유창식(KIA)을 비롯해 이재학, 이성민 등을 수사해 왔다. 

선수 3명과 브로커 2명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 맨시티전 메시 자극한 인물, '코치 아르테타'로 드러나

맨시티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사건의 경위가 대략 밝혀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현지시각) "메시에게 상처를 준 장본인은 아르테타"라며 대상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감격적인 3-1 승리 이후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 앞에서 

선수단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메시는 스페인어로 "라커룸에 가서 즐겨라. 여기서 그러지 마라"라고 했다. 

이에 누군가 메시에게 "저능아"라는 말을 던졌고, 아르테타가 한 것으로 보도됐다. 

언사를 들은 직후 메시는 맨시티 라커룸까지 찾아가 "숨지 말고 내 앞에 나타나라"고 폭발하기도 했다.



6. 무리뉴 "슈바인슈타이거, 이적 위해서라도 훈련 필요"

무리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무리뉴 감독은 슈바인슈타이거의 팀 훈련 복귀가 꼭 출전 준비를 뜻하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만약 슈바인슈타이거가 곧 팀을 떠난다면 

지금 팀 훈련을 소화하는 게 이적을 준비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은 슈바인슈타이거의 출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는 사실도 동시에 밝혔다.

 그는 "만약 슈바인슈타이거가 이적하지 않고 팀에 남는다면, 그는 우리 팀의 추가 옵션이 될 수도 있다. 

지난주 목요일에 이 결정을 하게됐고, 금요일에 그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월요일 훈련부터 우리와 함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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