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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이슈 (9/12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 이슈 (9/12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기분이 좋은 이유는?!

다가올 추석 연휴때문이겠죠?

오늘 내일 이틀만 고생하자구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이승엽 600홉런 -1, 대구구장 외야 900석 비운다.

(기사 : 중앙일보)

이승엽은 10일 대구 NC전에서 시즌 24호이자 한·일 통산 599호 홈런을 터뜨렸다. 

600홈런까지는 단 1개 만이 남았다. 

삼성은 홈런공을 잡기 위해 관중들이 몰리다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600호 홈런이 나올 때까지는 외야석 2900석 중 2000석만 판매하기로 했다. 



2. '한화 악재' 이용규, 종아리 근육손상 진단 "日서 치료 예정"

한화 이용규. /사진=뉴스1

(사진 : 뉴스1, 기사 : 스타뉴스)

자신의 타구에 우측 종아리를 강타 당한 이용규가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고 치료 차 일본으로 이동했다.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다행히 지난해 종아리 부상 당시 때보다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관계자는 "이용규는 일본 이지마 치료원에서 염증치료를 할 예정이며, 

복귀시점은 치료 경과를 지켜보고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3. 즐라탄의 확신, "래쉬포드, 톱클래스 공격수 될 것"

(사진. 기사 : 인터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가 팀 동료 마커스 래쉬포드를 극찬했다.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1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래쉬포드는 18세에 불과하다"면서 

"나는 그가 언젠가 톱클래스의 공격수로 성장할 거라고 확신한다. 

재능이 있으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래쉬포드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시간도 충분하다"며 

래쉬포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점쳤다.



4. 美, "PIT 2017년, 강정호 힘 필요해"

(사진, 기사 : OSEN)

시즌 막판 분전하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의 힘이 2017년 피츠버그에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반적인 성적은 지난해보다 떨어지지만 장타 생산 능력에 있어서는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 언론도 이런 점을 지적하며 강정호의 올 시즌과 내년을 희망적으로 바라봤다. 

지역 언론인 ‘피츠버그 트리뷴’의 트래비스 소칙은 11일 자신의 컬럼에서 

“강정호는 올 시즌 필드에서 고전하고 있다”라고 전반적인 활약상을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강정호는 그의 힘을 잃지 않았다. 강정호의 장타율과 홈런/뜬공 비율은 평균 이상의 성적이다”고 흥미롭게 바라봤다.


 

5. 손흥민, 英 BBC 선정 EPL 4라운드 베스트11

(사진 : BBCSPORT, 기사 : 일간스포츠)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2016-2017 시즌 EPL 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이름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6-2017 시즌 EPL 4라운드에서 2골과 1도움을 터트리며 팀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더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비전을 승리로 이끈 케빈 데 브루잉(25)과 존 스톤스(22)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6. 억울한 케이힐 "달에서 봐도 반칙일 것"

(사진, 기사 : 골닷컴)

첼시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스완지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실수로 역전 골을 내준 장면에 대해 

상대의 반칙이 명백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케이힐은 영국 공영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분명한 반칙이었기에 실망스럽다. 

달에서 봐도 확실한 반칙일 것이다. 다시 봐도 화가 난다"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는 이어 "오심이 나오면 선수가 피해를 본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승점 2점은 매우 큰데 심판 때문에 놓쳤다. 

주심에 부심들까지 어떻게 세 명이나 반칙을 못 봤는지 믿을 수가 없다"며 아쉬워했다.




7. '운명의 일주일' KIA, 천적 5강 경쟁팀 6연전
(사진, 기사 : OSEN)

KIA는 넥센-LG-한화를 차례로 만난다. 

넥센에는 천적 관계로 밀리고 있다. LG와 한화는 5강 경쟁팀들이라 한 경기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주는 정규 시즌 마지막 6연전이다. 이후로는 잔여 경기 일정으로 띄엄띄엄 경기를 치른다. 

KIA가 천적, 5강 경쟁팀들과의 6연전에서 5할 이상을 거둔다면 5강행은 밝아질 것이다.



정말 엎치락 뒷치락인 KBO입니다.

이번 가을야구의 주인공은 누가될까요?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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