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카드뉴스

충성심과 애정의 원클럽맨

충성심과 애정의 원클럽맨


충성심과 애정! 원클럽맨!



스포라이브 카드스토리 오늘의 주제는...!

한 클럽에서만 뛰며 활약하는 원클럽맨 특집입니다.



엄청난 이적료와 달콤한 유혹이 넘쳐나는 프로세계!

이런 환경에서 한 클럽에서만 커리어를 보낸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꿋꿋이 한 팀에서만 활약 중인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요?



첫 번째는 로마의 미친개 

다니엘레 데 로시 입니다.



데 로시는 2000년 AS로마에서 데뷔했습니다.

임대조차 한 번도 없었던 로마 선수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맨유, 맨시티의 구애를 받았지만 거절했죠!



중거리 슛과 패스, 헌신적인 수비를 펼치는 데 로시!

그는 결국 지난 시즌 리그 500경기 돌파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로마의 전설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화끈하고 투쟁적인 스타일의 데 로시는

로마의 왕자로 불리는데요 

황제로 즉위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 이유!

로마의 황제 

프란체스코 토티 입니다.



토티는 1988년 로마 유스팀에 입단한 후

현재까지 AS로마에서만 뛰고 있는 레전드입니다.



득점력, 패싱, 드리블, 플레이 메이킹 등 수 많은 장점의 토티!

하지만 우승은 단 한차례밖에 못했다는 ㅠㅠ



나는 여자들에게 숱한 거짓말을 했지만,

로마에게는 단 한번도 거짓말 하지 않았다.

라는 명언을 남긴 토티

정말 로맨티스트네요.



세 번째는 은은한 와인 같은 남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입니다.



1996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이니에스타!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출전하기 시작하면서

포텐을 제대로 터트렸습니다.



경기 조율, 패스, 볼 키핑, 드리블, 결정력, 축구센스 등 

정말 완벽한 축구 능력을 보유했죠.

그는 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팀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돈은 내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저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마감하는 것이 나의 꿈이다.

크으 이니에스타도 오래오래 활약하길!



다음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입니다.



메시는 유년기 시절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겪었죠

게다가 가난한 집안 형편까지...

그에게는 혹독한 현실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어린 메시에게 구세주가 되어준 건 바르셀로나였습니다.



그의 재능을 높이 사던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치료비를 모두 부담했고,

가족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2004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메시는

매년 성장을 거듭한 끝에 역대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통산 골과 어시스트 기록만 봐도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리구우승 8회, 챔스우승 4회를 포함해 수 많은 우승을 기록했죠.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오랜 인연과 상부상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마지막은 FC서울의 고요한입니다.



고요한은 2004년 FC서울에 입단했습니다.

계속된 포지션 변경과 잦은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FC서울의 붙박이 선수로 이름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우라와 전에서

연장 후반 인저리 타임에 극장골을 터트린 고요한!

정말 짜릿했죠!



공격전개 능력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고요한은

민첩한 움직임으로 돌파와 활발한 오버래핑을 선보입니다.

K리그에도 이런 원클럽맨이 있다는게 뿌듯하네요 ~!



클럽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로맨티스트들!

그들의 활약에 팬들은 존경과 환호를 보냅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합법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2129233457B53A49275545

  

256D843A57B53A691AA554

234DE13A57B53A6A258A1B

 

인터넷 검색창에 '스포라이브'를 검색해 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라이브 | 김홍민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06 , 2층 (논현동, 동화빌딩) 우편 번호 (06104) | 사업자 등록번호 : 264-81-21573 | TEL : 02-1522-643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강남-020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