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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이슈 (9/5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 이슈 (9/5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이틀간의 주말이 끝나고 벌써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스포츠 이슈가 있었는지 스포라이브 데일리로 한눈에 살펴보시죠.



1. 오승환, 스윕 위기 팀 구했다!

                                                                                 사진 : MK스포츠

'돌부처' 오승환이 스윕 위기에 몰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구했다.

오승환은 5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5:2로 앞선 9회말에 등판, 1이닝 1피안트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키고, 시즌 15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2. 류현진, 롱토스 소화. 불펜 임박한 듯

                                                                                                               사진 : MK스포츠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120피트 이상 거리에서 롱토스를 소화할 정도로 투구 거리를 늘렸다.

시즌 중 불펜 복귀를 목표로 훈련중이지만,  선발로서 복귀를 목표로 하고있다면 

조금 더 긴 재활일정을 필요로 할 것이다.


3. 메시가 밝힌 금발 염색이유 - 처음부터 다시 시작

                                                                                                                          사진 : 인터풋볼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자신의 금발 염색 이유를 밝혔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 변경했다. 나는 많은 논쟁에 떠올랐다. 

이에 나 스스로에게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4. '亞 최대어' 김광현, MLB 계산 시작됐다.

                                                                                                                            사진 : OSEN

MLB "올해 시장에 나올 아시아 선수로는 최대어다"

SK 에이스 김광현(29)은 최근 손님들이 많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다. 김광현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신분을 얻는다.

이에 대해 김광현 측은 아직 조심스럽다. 시즌 중이라 거취를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것이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하지만 MLB에 도전해보겠다는 기본 방침은 가지고 있다.


5. 김인식 감독, 2017년 WBC 사령탑 확정

                                                                                                                         사진 : 스포츠조선

김인식 기술위원정(69)이 2017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의 전권을 쥐고 있는 구본능 KBO 총재는 

풍부한 경험과 그동안의 국제대회 좋은 성적을 감안, 김감독을 최적임자로 판단했다.

김인식 감독은 지난 2006년 제 1회 WBC 대회 4강, 2009년 제 2회 WBC 준우승, 

그리고 지난해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대회 우승을 이끈 명장 사령탑이다.


6. 리오넬 메시 "뉴웰스에서 뛰고 싶다"

                                                                         사진 : 골닷컴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방송 '텔레페'와의 인터뷰에서 

"뉴웰스로 돌아오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이었기에 늘 생각하던 일이다.

내가 자라난 아르헨티나와 뉴웰스를 위해 뛰고싶다"고 밝혔다.


7. 4위 지킨 기아. 반가운 지원군 안치홍

                                                           사진 : 기아타이거즈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예비역' 안치홍이 2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호수비를 펼치고 빼어난 선구안을 자랑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복귀 이후 첫 경기에서는 무안타에 그쳤으나, 안치홍은 퓨처스리그에서 전역전까지 

올해 한 시즌동안 타율 0.428, 홈런 57타점을 기록했다.

기아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길목에서 천군만마를 얻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이슈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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