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신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스포츠이슈 (11/25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25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 찾아왔어요 !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고, 주말동안 힐링합시다!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굿바이 필, 정든 KIA 떠난다…새 둥지 찾을까?KIA의 정든 외국인타자 브렛 필(32)이 팀을 떠난다. KIA는 내야수 필과 투수 지크 스프루일을 25일 KBO에 제출하는 2017년 보류선수명단에서 필을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를 지휘하는 현장에서 새로운 외야수 외인타자를 찾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2. '적토마' 이병규 은퇴한다한 시대를 풍미한 한국 야구의 슈퍼스타 이병규(42ㆍLG)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시즌 종료 후 거취를 놓고 고심했던 이병규는 구단의 보류선.. 더보기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잔혹사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잔혹사 커리어에서 가장 아쉬운 시간을 보낸 일본인 프리미어리거들은 누구일까요? 스포라이브 카드스토리오늘의 주제는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잔혹사 입니다. 수 많은 진출 선수들 대다수는 흑역사가 되어버리고 말았는데요. 과연 일본인 프리미어리거들은 누가 있었을까요? 이나모토 준이치는 일본 축구를 이끄는 역대급 천재였습니다. 그는 청소년 월드컵과 시드니 올림픽을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죠. 결국 2001년 아스날이 그를 임대로 영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리그 경기는 끝끝내 뛰어보지 못했다죠. 유니폼 판매원이라는 비아냥만 들은 채로 씁쓸히 짐을 쌌습니다. 토다 카즈유키는 2002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는데요. 그는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며 EPL 생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활약으로 조용히 사라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