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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롯데

'발목 부상' 베일, 훈련 참가...복귀 시점은 3월 초 - 스포츠이슈 (1/24) 스포츠이슈 (1/24) - '발목 부상' 베일, 훈련 참가...복귀 시점은 3월 초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이 벌써 24일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1월! 화이팅합시다!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함께하시죠. 1. '롯데 컴백' 이대호, 4년 총액 150억이대호(35)가 다시 사직 구장으로 돌아온다. 롯데 구단은 24일 오전 "프리에이전트(FA)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친정팀으로 돌아온 이대호는 “미국에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또 꿈을 이루었다. 남은 것은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와 팀 동료, 후배들과 함께 우승을 하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고 꼭 이루고 싶다. 무엇보다도 해외리그에서 뛸 동안에도 항상 저를 끊임없이 응원해주시는..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7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7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박싱데이로 인해 오늘 새벽! 축구 경기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보셨나요?못보신 분들은 하이라이트라도 고고! +_+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언제까지 '중국화'라고 비웃기만 할 건가슈퍼리그의 거대한 투자는 K리그에 위협 요소다. 갈수록 투자를 줄이고 있는 K리그다. 때문에 두 리그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ACL 정상으로 가기 전 동아시아 패권 전쟁에서 밀릴 수도 있다. 기우가 아니라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K리그와 대표팀 모두 긴장해야 한다. 중국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할 때다. 중국이 한 수 아래라고 볼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지금 한국 축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