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카드뉴스

[스포라이브] 맨유, 역대 최고 보너스 준비...리그-챔스 우승하면 '1인당 60억'

↑↑ 이미지 클릭 ↑↑

합법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지금 바로 접속해서 게임을 즐겨봐!


스포츠이슈 (8/1)

맨유, 역대 최고 보너스 준비...

리그-챔스 우승하면 '1인당 60억'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 8월 1일이네요!

첫날인 만큼 좋은 시작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맨유, PSG와 오리에 영입 합의 가능성 제기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 뉴스' 포함 복수 매체는

프랑스발 소식을 인용해

"맨유가 오리에 영입을 두고 PSG와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오리에의 에이전트가 최근 맨유와의

관계를 돈독히 한 미노 라이올라와 대화를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맨유 입단 가능성을 견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합의설의 신빙성을 따졌을 때,

더 지켜볼 구석이 있다는 평가도 따른다.



2. 화난 바르사,

네이마르 재계약 보너스 지급 안 한다?

스페인 언론 '엘 페데리오디코'는 지난달

네이마르의 이적은 7월31일까지

무조건 마무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유는 네이마르가 지난해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을 맺으면서 삽입한 보너스 조항 때문이다.

2천6백만 유로(약 341억원)에 달하는 보너스는

재계약에 대한 수수료로 네이마르 아버지에게 전해지며

7월31일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순순히 이 금액을 건네줄 생각이 없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부친에게

보너스를 모두 지급하길 꺼리고 있다"면서

"구단은 합의된 금액을 공증사무소에 위탁한

뒤 네이마르의 결정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3. '일주일 두번 은퇴' 카사노, 또 은퇴 번복 기행

카사노는 요즘 이랬다저랬다 한다.

그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팀

헬라스 베로나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일주일 후인 18일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순간 너무 지치고 약해져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다"며

즉흥적인 행동임을 사과하며 은퇴를 번복했다.

카사노는 가만 있지 않았다.

지난 25일 재차 아내의 SNS 계정을 통해

"더 이상 축구를 하지 않겠다. 베로나 구단에 미안하다"고

또 다시 은퇴를 입에 올렸다.

베로나와 계약을 해지하며 정말 축구화를

벗을 것으로 보였던 카사노가 또 말을 바꿨다.

그는 '라 스탐파'를 통해

"나는 베로나를 떠나면서

은퇴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퇴단하면서 다른 팀을 구할시 베로나에

보상금 지불 삽입 조항을 내가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4. 마티치 보낸 첼시,

레스터 드링크워터 눈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일 보도를 통해

드링크워터가 첼시의 새로운 미드필더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드링크워터는 두 시즌 전

레스터의 기적 같은 우승에 크게 기여한 미드필더다.

무엇보다 드링크워터가 레스터 우승 시즌에

은골로 캉테와 환상 호흡을 보여줬던 점에서

첼시에서 재차 둘의 조합을 완성할 계획일 수 있다.

다만 드링크워터는 지난해 레스터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첼시가 영입하기 위해서는 상당한지출이 따를 전망이다.



5. 맨유, 역대 최고 보너스 준비...

리그-챔스 우승하면 '1인당 60억'

1일(한국시각) 영국 '더 미러'는

맨유가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두며

더블을 완성할 경우 각 선수에게 400만 파운드(약 60억 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의 이런 보너스 금액은

클럽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미러는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맨유는 예전만 못하다.

2012-13시즌 이후 리그 우승은 또 실패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2007-08시즌 이후 못하고 있다.

이에 맨유는 올해 상당한 보너스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 출신의 소식통은

"맨유는 지금까지 봐왔던 클럽의 보너스 중

가장 엄청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물론 뒤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선수들이

전에 보지 못한 것들이 모두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6. 맨유를 포함한 다수 팀,

맨시티 '유망주' 제이든 산초 영입 나선다

맨시티 전문 매체 '시티워치'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맨시티의 유망주 제이든 산초(17)

영입을 노리고 있다.

산초는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그는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잉글랜드 연령대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동 나이대 최고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독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RB 라이프치히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산초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두 팀은 자신들의 훈련 시설을 산초에게 공개하며

그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합법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지금 바로 접속해봐!!!

↓↓↓↓↓↓↓


합법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2129233457B53A49275545

256D843A57B53A691AA554

234DE13A57B53A6A258A1B


인터넷 검색창에

'스포라이브'를 검색해 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라이브 | 김홍민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06 , 2층 (논현동, 동화빌딩) 우편 번호 (06104) | 사업자 등록번호 : 264-81-21573 | TEL : 02-1522-643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강남-020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