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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역대 유럽대항전 최다 출전···말디니와 동률 - 스포츠 이슈 (2/23)


스포츠 이슈 (2/23) - 카시야스, 역대 유럽대항전 최다 출전···말디니와 동률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이번주도 시간이 많이 흐른것 같은데 아직 목요일네요......

그래도 다들 오늘 하루 힘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리버풀, 랄라나와 재계약 발표...2020년까지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랄라나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 직후 영국 공영 언론 'BBC' 보도에 따르면

랄라나는 2020년까지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다.

랄라나는 3년 재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다.



2. '입지 불안' 아구에로, ''맨시티에 남고 싶다''

aguer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구에로는 맨시티 간판 공격수다.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뒤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신예 가브리에우 제주스(19)의 등장으로 입지가 흔들렸다.

경쟁자의 맹활약은 자연스레 이적설로 이어졌다.

이에 아구에로가 팀에 남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난 늘 말했지만, 이곳에 남길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구단이나 감독이 선수 기용을 원하지 않으면 떠나야 한다.

"구단이 모든 상황을 다룬다. 이곳에 머물고 싶다”라며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결정권을 구단에 넘겼다.



3. '前 맨유 MF' 안데르손, 코리치바 임대 이적

코리치바는 22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데르손을 환영한다.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라며 임대 소식을 알렸다.

안데르손은 촉망받는 미드필더였다.

브라질 그리메우 출신으로 FC 포르투, 맨유, 피오렌티나를 거치며 유럽 무대를 누볐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지난 2015년 SC 인터나시오날로 이적하며 유럽생활을 마감했다.

이번 2017시즌에는 코리치바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미드필더 보강을 꾀하던 코리치바가 손을 내밀었고, 안데르손이 그 부름에 응했다.



4. RB 찾는 바르사, '아스널 DF' 베예린 영입 추진

beller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

 “바르사가 아스널 스타 베예린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베예린은 바르사 유스 출신이다.

지난 2011년 아스널 유스로 이적한 뒤 왓포드를 거쳐 아스널에서 1군으로 데뷔했다.

2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매체는 “바르사가 베예린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축구에 잘 맞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 11월에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었으나

오는 여름 이적 시장 때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5. 카시야스, 역대 유럽대항전 최다 출전···말디니와 동률

porto casilla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의 살아있는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35, 포르투)가 유럽대항전 최다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

유럽대항전 출전 수는 팀 성적과 직결된다.

선수 개인이 많은 출전을 한다 해도

팀이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못한다면 출전 수를 채우기란 불가능하다.

수문장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무려 169회에 달하는 유럽대항전 출전 기록을 쌓았다.

2015/2016시즌부터는 포르투의 유니폼을 입고 15경기를 더했다.

이제 말디니를 넘고 기록 경신을 눈 앞에 뒀다.

다음 유벤투스와의 2차전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한다면

카시야스는 유럽대항전 최다 출전(175경기)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단독 1위로 올라선다. 골키퍼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기억되는 셈이다.



6. 사네, 자신 때문에 돈 잃은(?) 이에게 ''미안해요''

san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르로이 사네(21, 맨체스터 시티)가 골을 기록해 돈을 잃은 사람이 화제다.

이 소식을 들은 사네가 공개적으로 사과해 더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연은 이렇다. 어떤 사람이 2유로(약 2,400원)로 맨시티vs모나코전 4-3을 예측했다.

아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vs레버쿠젠전도 4-2로 예측했다.

두 경기 모두 적중할 시 당첨금은 34,200유로(약 4천 1만 원).

아틀레티코-레버쿠젠전은 4-2로 정확히 예측해 당첨 가능성은 더 커졌다.

맨시티-모나코전도 예측대로 들어맞는 듯했다.

하지만 사네가 추가골을 집어넣었고, 경기는 5-3으로 끝났다.

결국 이 사람은 사네 때문에(?) 일확천금의 기회를 날리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사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문으로 들었어요.

놓친 사람에게 미안하네요”라며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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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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