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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이슈(10/7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10/7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벌써 금요일이 다가왔어요 !! 시간은 정말 빠르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T-T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슈틸리케호, '퇴장' 홍정호 대신해 김민혁 발탁... 이란전 대비

슈틸리케호가 퇴장을 당해 이란전에 나서지 못하는 홍정호(장쑤 쑤닝)를 대신해 김민혁(사간도스)을 합류시켰다.

홍정호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로 인해 이란전 출전도 불가능해진 상황.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7일 "홍정호가 카타르전 퇴장으로 이란전 출전이 불가함에 따라 김민혁을 대체 발탁했다.

홍정호는 소속팀으로 바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민혁은 금일 대표팀의 출국 일정에 맞춰 인천공항에서 슈틸리케호에 합류한다.

 

 

2. ‘김용희 결별’ SK, 레임덕 자초 반성해야

김용희 감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K가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했다.

김용희 감독은 지난해 5위, 올해 6위로 2년간의 재임기간을 마무리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현장의 수장인 김 감독은 ‘재계약 실패’라는 책임을 지게 됐다.

시즌 막판 SK에 ‘가을 DNA’는 온데 간 데 없었다.

9월 들어 6연승을 달리며 6위에서 4위로 치고 올라갈 때만 해도 SK가 가을야구를 향한 본능을 되찾았나 싶었다.

그러나 이후 충격의 9연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6위에 머물게 됐다.

 

 

3. '95분 결승골' 日 감독 "이길 줄 알고 있었어"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감독이 천신만고 끝에 이라크를 꺾고 기사회생한 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극적으로 이겼으나 우리에게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며 기뻐했다.

그는 "경기가 끝나기 전에는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할릴호지치 감독은 "선수들을 축하해주고 싶다"며,

"팬들도 우리가 끝내 승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정도로 열광적인 응원을 해줬다.

오늘 승리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계속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는 오늘 매우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4. STL 수뇌부, “오승환, 내년에도 팀 마무리” 공언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의 자리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이상 내년에도 다시 ‘마무리’다.

세인트루이스 수뇌부는 오승환이 2017년 팀의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세인트루이스 수뇌부의 핵심 인물들인 존 모젤리악 단장,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6일(이하 한국시간) 팀의 시즌 종료 기자회견을 가졌다.

팀의 현안에 대한 여러 질문과 답변이 오간 가운데 단장과 감독 모두

내년 불펜은 ‘오승환 마무리’를 기본적인 틀로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5. '카타르전 결승골' 손흥민, 토트넘 홈페이지 메인 장식

손흥민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소속팀 토트넘도 손흥민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은 홈페이지 메인을 손흥민으로 장식하며 "놀라운 폼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더불어 손흥민은 스완지 시티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의 선제골도 도왔다. 그리고 후반 89분에 교체돼 나왔다"고 알렸다.

구단 공식 트위터로는 손흥민의 카타르전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손흥민이 결승골을 기록한 순간에는 "손흥민의 득점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기뻐했다.

 

 

6. 프로야구,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우표 발행

프로야구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기념 우표를 발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리그를 소재로 한 기념 우표 10종 총 70만장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 우표 발행은 보통 국가적인 인물이나 사건과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에 대해서만 제작되기 때문에

이번 KBO 리그의 기념 우표 발행은 프로야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기스포츠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7.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7일 오후 2시부터 가능..1인 최대 4매까지

KBO가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를 7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검색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실시한다.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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