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포터 프리뷰] '돌풍' 프라이부르크vs'뮌헨 격파' 프랑크푸르트, 화력전 예고! 스포터 1기 신동훈 '프라이부르크 승리 예상' [스포터 프리뷰]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뜨거운 팀들이 만났다. 10G 19득점의 프라이부르크와 10G 21득점의 프랑크푸르트가 그 주인공들이다. 공격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두 팀이 만나기 때문에 화끈한 화력전이 예고된다. SC프라이부르크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11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를 치른다. 프라이부르크는 5승 3무 2패로 승점 18점을, 프랑크푸르트는 5승 2무 3패로 승점 17점을 기록 중이다. 프라이부르크의 기세가 무섭다. 2018-19 시즌 13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시즌 전 전력을 평가했을 때 권창훈, 정우영 등이 영입되긴 했지만 타팀에..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5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5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주말동안, 그리고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함께 확인해보시죠^^ 1. 박태환 '남성호르몬' 주사, 정유라 IOC위원 견제?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올림픽 출전 포기’를 종용 받았던 박태환 선수가 자신이 맞았던 ‘남성호르몬 주사’ 처방이 최순실 일당과 연관돼 있는지 수사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선수는 2014년 7월 금지된 약물인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 18개월 경기 출전 정지를 당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까지 박탈될 위기에 처한 바 있다. 2. '음주뺑소니' 강정호, '삼진아웃' 걸려 면허취소 위기최근 강남에서 음주뺑소니 사고를 낸 미국 프로야구(메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