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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

[스포터 프리뷰]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 '복병' 칼리아리에 골 사냥 나선다 [스포터 프리뷰]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 '복병' 칼리아리에 골 사냥 나선다 스포터 1기 안주형 "로마 승 예상" [인터풋볼] 에딘 제코는 리그에서 4골을 성공시키며 AS로마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로마의 다음 상대는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칼리아리 칼초다.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가 득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AS로마와 칼리아리 칼초는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에서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AS로마는 3승 2무 1패로 5위(승점 11점), 칼리아리 칼초는 3승 1무 2패로 7위(승점 10점)를 기록 중 이다. AS로마는 올 시즌 파울로 폰세카 감독을 선임했다. 폰세카 감독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3시즌 연속 '더블'.. 더보기
레알서도 관심받는 캉테? 예상 이적료 721억 원 - 스포츠 이슈 (4/10) 스포츠 이슈 (4/10)레알서도 관심받는 캉테? 예상 이적료 721억 원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햇살은 비추는데 아직 바람이 차네요이럴때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북한 호날두’ 한광성,세리에 A 2경기만에 ‘인민 헤딩골’ 작렬한광성은 9일 밤(한국시간)칼리아리 스타디오 산텔리아에서 열린 토리노와의2016/2017 이탈리아 세리에 A 31라운드에서헤딩골을 터뜨리며 세리에 A 데뷔골을 터뜨렸다.그는 토리노에 1-3으로 뒤진 후반 36분 교체투입 됐다.그리고 추가시간이 적용된 후반 50분디에구 파리아스의 왼쪽 코너킥을 문전에서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득점했다.토리노 골키퍼 조 하트도 손 쓸 수 없는 헤딩슛이었다.그는 2경기 10여분의 시간만 뛰고 데뷔골을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