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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앨런 시어러 "손흥민 원톱, 얀센보다 낫다" - 스포츠 이슈 (3/21) 스포츠 이슈 (3/21) 앨런 시어러 " 손흥민 원톱, 얀센보다 낫다"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하나의 뉴스로 계속 떠들썩하네요 ㅎㅎ스포츠 이슈 보시면서 잠깐 다른 소식 접하시길 바랄게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로마, 토티와 6년 더?...스포츠 디렉터 낙점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2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로마가 토티에게 스포츠 디렉터를 제안했다고 밝혔다.로마는 올 시즌을 끝으로 선수 계약이 만료되는 토티에게또 다른 역할을 주문하기로 했다.로마는 토티와 헤어질 생각이 없다.토티가 현역으로 남아 그라운드에서더 뛰는 모습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대신 여전히 구단에 남아 스태프로 영향력을 과시해주길 바라고 있다.이에 대해 토티는 아직 답을 전달하지않은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충성심과 애정의 원클럽맨 충성심과 애정의 원클럽맨 충성심과 애정! 원클럽맨! 스포라이브 카드스토리 오늘의 주제는...!한 클럽에서만 뛰며 활약하는 원클럽맨 특집입니다. 엄청난 이적료와 달콤한 유혹이 넘쳐나는 프로세계!이런 환경에서 한 클럽에서만 커리어를 보낸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꿋꿋이 한 팀에서만 활약 중인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요? 첫 번째는 로마의 미친개 다니엘레 데 로시 입니다. 데 로시는 2000년 AS로마에서 데뷔했습니다.임대조차 한 번도 없었던 로마 선수입니다.레알 마드리드, 맨유, 맨시티의 구애를 받았지만 거절했죠! 중거리 슛과 패스, 헌신적인 수비를 펼치는 데 로시!그는 결국 지난 시즌 리그 500경기 돌파의 대기록을 달성하며로마의 전설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화끈하고 투쟁적인 스타일의 데 로시는로마의 왕자로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