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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 우승 원하는 산체스, 맨시티 이적 위해 주급 깎는다 - 스포츠이슈(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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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7/25)

우승 원하는 산체스,

맨시티 이적 위해 주급 깎는다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 햇빛 보셨나요? 완전 쨍쨍!!!!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인터밀란, 라멜라 영입 제의…

토트넘은 233억 원해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5일 보도를 통해

라멜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세리에A 인터밀란이

1천5백만 유로(약 194억원)의 이적 제안을

토트넘에 했다고 밝혔다.

인터밀란은 라멜라가 세리에A가 친숙한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라멜라는 지난 2013년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2년간 AS로마에서 뛴 바 있다.

우선 토트넘은 인터밀란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들이 원하는 금액은 1천8백만 유로다.

금액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협상 진행에 따라

라멜라의 세리에A 복귀가 결정될 전망이다. 



2. 페드로, 복합골절 부상...

회복기간은 10일

페드로는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아스널전(3-0 승리)서 부상을 당했다.

전반 25분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곧장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페드로의 몸 상태를 전했다. 

“페드로의 부상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

그는 복합골절 부상을 당했다”라면서

“약 10일 정도 마스크를 쓰고 훈련할 예정”

이라고 알렸다.



3. 우승 원하는 산체스,

맨시티 이적 위해 주급 깎는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24일(현지시간)

“산체스는 맨시티로 이적하려고 낮은 주급을

받을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산체스는 맨시티행을 원한다.

다른 구단들이 제시한 주급보다 적은 금액으로

맨시티와 계약할 것이다.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3,500만 원)보다

적게 받을 거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산체스는 지금까지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리그 우승컵은 FC 바르셀로나 시절 하나가 전부다.

주급이 문제가 아닌 우승을 위해 이적할 것”

이라고 부연했다. 



4. '첼시 신입생' 모라타, 등번호 9번...

뮌헨전서 데뷔한다

첼시의 새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4)가

등번호 9번을 받았다. 데뷔전도 빠르게 치른다.

비록 친선 경기지만 25일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콘테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난 선발 출전은 확신할 수 없지만,

모라타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다”라며

교체 출전을 예고했다. 



5. 루카쿠가 밝힌

'에이전트' 포그바의 유혹 방법

로멜루 루카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하는데

폴 포그바가 준 영향력은 상당하다.

'그라운드의 에이전트'라 불린 포그바의 영입 능력을

루카쿠가 털어놨다.

루카쿠와 포그바는 5년 전 이미

한 팀에서 함께 뛰자는 약속을 나눴다.

5년이 흘러 기회가 왔고 마침내 둘은 약속을 지켰다.

그는 "포그바와 참 많은 대화를 나눴었다.

휴가를 함께 보내던 어느날 포그바가

'너는 뭘 하고 싶으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맨유와 계약하는 것에 고민이 있다고 했고

포그바는 '그렇게 하라'고 넌지시 한마디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맨체스터 근처에 살아 시내에 갈 일이 있으면

종종 올드 트래포드를 지나치는 일이 있었다.

하루는 포그바와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그가 올드 트래포드를 지나치며 운전을 하더라.

포그바가 올드 트래포드를 지나친 것은

고의적인 행동이었던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6. ‘비하 논란’ 케네디,

징계+제외라는 가혹한 대가 치른다

첼시의 프리 시즌 명단에 포함된 케네디는

최근 중국 투어 도중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중국인을 비하하는 영상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다.

참지 못한 첼시는 결국 칼을 빼 들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물의를 일으킨 케네디가 첼시로부터

가혹한 대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첼시 측은 이미 케네디에게 벌금을 물려

자체징계를 내렸다”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 역시 이 사건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케네디가 콘테 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 내다봤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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