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프로야구 KBO 분석

오늘은 시즌 9경기 0승 5패, 직전 선발시 강판되었던 한화 이태양,

반면 NC는 전 경기 7이닝 무실점 퍼펙트를 보여준 스튜어트가 선발

NC의 16연승을 막은 한화지만 기복있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팀 타율은 한화가 0.277, NC가 0.300로 NC가 매우 우세

어느새 상대전적은 3승 3패로 양 팀 동일한 성적을 기록

한화에 비해 평균득점은 높고 실점은 낮은 NC 컨디션을 찾는다면?

NC 승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kt지만 그러기엔 너무나 어려운 상대 두산

선발 투수는 지난 경기 완봉승을 거둔 주권. 두산에게 승리도 기록!

두산은 다승 2위!의 승리 보증수표 보우덴 등판

수요일 원정성적이 1승 3패인 kt, 홈 성적이 3승 1패인 두산

심지어 두산은 1주일 중 수요일에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 승

첫 경기 패배 설욕을 제대로한 SK 어제는 투타 모두 좋았다.

오늘은 시즌 10경기 2승 2패 방어율 4.75의 LG 코프랜드,

SK는 14경기 6승 7패 방어율 3.51의 SK 김광현이 선발 등판

직전 선발 시 투수 각각 7이닝 1실점과 무실점 기록

김광현이 나오면 유난히 수비가 좋은 SK

어제 경기 윤희상 공략에 실패한 LG의 타선 다시 살아날까?

SK 승

큰 점수차로 승리를 가져간 롯데 3연전 1승 1패 중! 위닝은 누가?

롯데는 9이닝당 탈삼진이 8개 수준인 린드블럼이,

기아는 승운이 없었지만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양현종이 선발

팀 타율은 롯데 0.292, 기아 0.282로 롯데가 높지만 기아도 좋은편

양 팀 평균득점과 실점 모두 5점대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기아 승

장원삼과 윤성환 모두 패배로 돌려버린 넥센의 투타 조합!

연패 저지를 위해 두산전 6.1이닝 1실점 깜짝호투한 삼성 김기태

스윕을 위해 시즌 4승 6패, 볼넷이 적은 피어밴드가 선발등판

일주일 중 목요일 승률이 제일 높은 삼성!

 팀 타율은 넥센 0.285, 삼성 0.287로 아주 근소한 차이

삼성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