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카드뉴스

[스포라이브] 모리뉴 감독, “선수 2명 보강 필요”… 페리시치 영입하나 - 스포츠이슈 (7/26)

↑ 이미지 클릭 ↑

합법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지금 바로 접속해서 게임을 즐겨봐!


스포츠이슈(7/26)

모리뉴 감독, “선수 2명 보강 필요”…

페리시치 영입하나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어제부터 폭염~ T_T

방학하신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포그바가 말하는

즐라탄의 여전한 영향력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포그바는

"이브라히모비치는 항상 대단한 리더였다"고 말했다.

"여전히 팀에 남아 있다.

직접 경기에 뛰지 않을지라도,

피치 밖 리더 역을 맡고 있다"며 굳은 신뢰를 표했다.

또 "내가 이곳에 왔을 때 우리는 승리했다.

선수로서, 리더로서 더 성장하길 바랐다"던 포그바는

"마이클 캐릭은 물론 이브라히모비치로도

배울 게 있었다"며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2. '4G 연속 멀티골' 조나탄,

K리그 클래식 23R MVP 선정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MVP로 조나탄(수원)이 선정되었다.

조나탄은 지난 22라운드에 이어

2연속 MVP에 선정되었다.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이 출범한 2013년 이후

2경기 연속 MVP에 선정된 사례는 총 두 차례로,

2013년 성남 김동섭(6. 7라운드)와

2016시즌 전북 로페즈(20, 21라운드)가 있었다.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MVP에는

성남의 김동찬이 선정되었다.

김동찬은 23일 홈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3. 자리 잃은 코스타,

ATM 대신 밀란으로 향하나

25일 스페인 ‘스포르트’,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코스타는 첼시를 떠나기로 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이적을 검토했지만,

밀란의 관심에 마음을 바꿀 분위기다.

그 이유는 아틀레티코의 국제축구연맹 징계 때문이다.

FIFA는 아틀레티코가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을 들어 내년 1월까지 새로운 선수를

기용할 수 없는 징계를 내렸다.

즉 코스타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더라도 반년은 쉬어야 한다.

또한 밀란이 공격수 영입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코스타를 완전 영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밀란이 중국 자본에 인수된 뒤 지갑이 두둑해진 점도

코스타 영입에 적극적인 배경이 됐다.



4. 경쟁 통해 반전 꿈꾸는

'대표팀 캡틴' 기성용

대표팀 주장 기성용(28, 스완지 시티)이

내부 경쟁을 통한 분위기 반전을 바랐다.

그는 “감독이 바뀌면 팀 분위기도 변한다.

과거에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기회를 못 잡은 선수들이 있었는데,

그들 역시 기대가 클 거다.

내부 새 경쟁을 통해 팀이 발전할 것이다”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침체한 분위기를 반전하길 희망했다.



5. 모리뉴 감독, “선수 2명 보강 필요”…

페리시치 영입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 감독이

선수 보강을 언급했다.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 영입 가능성도 그만큼 커졌다.

모리뉴 감독은 “현재 선수 구성에 만족하지만

2명 저도의 선수가 더 있었으면 한다.

난 숨기지 않는다. 1명은 미드필더다”라며

“팀에 밸런스와 많은 옵션을 줄 수 있다”고

영입을 원하는 이유도 덧붙였다.

이어 “다른 1명은 공격적인 선수”라면서

“측면에서 공격 옵션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은

“다른 팀에 있는 선수 이름을 언급할 수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모리뉴 감독은 함구했지만

그가 바라는 선수 중 1명은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는

페리시치라는 것이 중론이다.



6. 리버풀 쿠티뉴, 바르사와 이적 합의했다

리버풀 측은 쿠티뉴 이적을 절대 없을 일처럼 말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쿠티뉴 이적과 관련 "할 말도 없고 관심도 없다.

쿠티뉴는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으름장을 놨다.

하지만 바르사는 달랐다.

쿠티뉴 영입을 두고 기존 금액 7,200만 파운드보다

800만 파운드를 높였다.

여기에 스페인 매체가 무게를 실었다.

이에 따르면 바르사는 마침내

쿠티뉴 이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적료는 당초 알려진 추정치 8,000만 파운드다.



이상 오늘의 스포츠 이슈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합법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지금 바로 접속해봐!!!

↓↓↓↓↓↓↓


합법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www.spolive.com)


2129233457B53A49275545

256D843A57B53A691AA554

234DE13A57B53A6A258A1B


인터넷 검색창에

'스포라이브'를 검색해 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라이브 | 김홍민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06 , 2층 (논현동, 동화빌딩) 우편 번호 (06104) | 사업자 등록번호 : 264-81-21573 | TEL : 02-1522-643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강남-020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