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파

벵거, 아스널과 작별 준비...보드진 후임 물색 - 스포츠 이슈 (2/17) 스포츠 이슈 (2/17) - 벵거, 아스널과 작별 준비...보드진 후임 물색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에요~~~!!!! 일주일이 끝나가요!!!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FIFA, 2026 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최대 4개국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FIFA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이 2026 월드컵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인판티노 회장은 3개국~4개국 공동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FIFA 인판티노 회장은 “인근 국가끼리 공동 개최가 이상적이다. 이동 거리를 줄일 수 있다.최대 4개국이 각각 5개 정도 경기장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2. FA, '반도핑 규정 위반'.. 더보기
피구, “바르사를 떠난 건 돈 때문 아냐” - 스포츠 이슈 (2/10) 스포츠 이슈 (2/10) - 피구, “바르사를 떠난 건 돈 때문 아냐”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 왔습니다!!!!!!다들 오늘 힘내시고 신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레알 회장, 데 헤아 영입설에 “나바스로 만족”레알과 데 헤아가 언론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월드 클래스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데 헤아를 유력 후보로 점찍었다.영입설에 레알 회장은 고개를 가로저었다.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10일(한국시간) 페레스 회장에게 데 헤아 영입에 관해 묻자 “아니다”라며 잘라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나바스와 함께 즐겁고 기쁘다”라며 현재 골키퍼에 만족했다.데 헤아도 레알 이적설에 “맨유는 위대한 클럽이다. 맨유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