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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

스포라이브 위클리 MOM 스포라이브 위클리 MOM 오늘의 스포라이브 위클리 MOM은 필리페 쿠티뉴입니다.리버풀의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는 선수죠. 오늘 새벽 열렸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리버풀이 웨스트브로미치앨비온을 2:1로 격파했습니다. 스포라이브가 선정한 MOM은필리페 쿠티뉴입니다. 그는 전방에서 정교한 패스를 뿌리며 찬스를 만들었고,드리블로 상대의 수비를 뚫어내며 공격 선봉장 역할을 맡았습니다.여유 있는 개인기로 수비를 따돌리며 쐐기골을 기록했죠. 그는 브라질의 미래 중 한 명으로 불리며 촉망 받았던 유망주였습니다. 인터밀란에서 그는 로테이션 멤버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며 성장기를 보냈죠.하지만 많은 기회를 부여 받지 못하며 아쉬운 커리어를 보냅니다. 결국 에스파뇰로 임대된 그는 기량이 한 층 발전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더보기
이번 시즌 리버풀의 전망은? [유럽축구 개막 특집 카드뉴스] - ‪#‎리버풀‬ 편 지난 시즌 중반 클롭이 부임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리버풀! 이번 시즌 전망은 어떨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스포라이브‬ ‪#‎카드뉴스‬ 리버풀은 지난 시즌 16승 12무 10패를 기록하며 최종 8위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클롭은 시즌 중반 리버풀에 부임하여, 본인의 주 전술인 게겐프레싱을 입히려 노력했습니다.공간을 허용하지 않고 볼을 뺏겼을 때 빠르게 탈취하려 노력했죠. 또한 적극적이고 강한 압박으로 상대방에게 적은 공간마저 허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패스 줄기를 차단했습니다.하지만 압박의 강도가 강한 탓에 수비 뒷공간이 커지고, 강한 체력이 요구되는 전술이었죠.좌우 풀백의 오버래핑을 활용한다던지, 피르미누가 수비를 유인하고 2선이 침투해 득점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