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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9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9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이번주는 월요일부터 날씨가 꾸리꾸리 하네요 T-T그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도로공사, '왕따설' 브라이언과 결별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가 '왕따' 의혹이 제기된 케네디 브라이언(22·미국)과 결별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19일 "브라이언과 계약을 해지했다"며 "새 외국인 선수 힐러리 헐리(27·미국)가 지난 17일 입국해 현재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헐리는 메디컬 테스트와 취업 비자 발급을 마치는 대로 계약을 마무리 짓고 경기에 출전한다. 도로공사 측은 브라이언과 결별이 팀을 들쑤셔놓았던 '왕따설'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2. 英..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5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5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어느새 영하 10도가 가까워지는 아침 날씨네요. 핫팩은 필수품인거 아시죠?주머니에 꼭 넣고 다니시면서 손 녹이시길!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LG-차우찬 "하늘이 두쪽나도 95억원이 정확하다" LG 트윈스는 14일 "FA 투수 차우찬과 계약 기간 4년, 총액 95억원(계약금 55억원,연봉 10억)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차우찬은 오랫동안 삼성 투수진의 멤버로 활약하며 팀에 헌신했다.이에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FA 시장에서의 반응은 뜨거웠고 원소속팀 삼성은 100억을 제시할 정도였다.하지만 해외 진출을 단념하고 국내 잔류가 더 나았다고 결정을 한 차우찬의 최종 행선지는 잠실이었다.4년 9.. 더보기
K리그 팀의 클럽 월드컵 도전기 K리그 팀의 클럽 월드컵 도전기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클럽 월드컵! 스포라이브 카드스토리오늘의 주제는 K리그 팀들의 클럽 월드컵 도전기입니다. 드디어 오늘 2016 클럽월드컵의 막이 오릅니다.피파에서 직접 주관하며 세계 최고의 클럽을 뽑는 대회죠. 클럽월드컵은 2005년부터 정착되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매 년 규모도 점점 커져서 올해 우승팀은 58억 원을 받게 되죠. 남미와 유럽의 불타는 자존심 싸움을 직접 볼 수 있으며,약체 대륙들은 세계적인 강팀과 경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2006년 K리그 클럽 최초로 전북 현대가 출전했었는데요.첫 경기에서 북중미의 클럽 아메리카에 1:0으로 패배합니다. 5,6위 전으로 떨어진 전북은 오클랜드 시티를 만나게 되고,오세아니아 챔피언인 그들을 맞아 3:0으로 완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