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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FA

오늘의 스포츠이슈 (12/7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7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것 같아요. 어느새 수요일!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한국수영 최초!" 박태환, 세계쇼트코스선수권 자유형400m 金! 박태환(27·인천시청)이 캐나다 윈저쇼트코스세계선수권 남자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수영선수로는 최초다. 박태환은 7일 오전(한국시각) 캐나다 윈저 WFCU 센터에서 펼쳐진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세계선수권 남자자유형 400m 결선, 5번 레인에서 3분34초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달 일본 도쿄아시아선수권 4관왕의 좋은 흐름을 세계선수권 무대에서도 이어갔다. 2. 기성용 中 3~4..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0/17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0/17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또 다시 월요일이 밝았네요. 주말에 푹 쉬다오셨나요?!^^ 월요일 오늘! 어떤 스포츠 소식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시죠! 1. '윤성환과 박석민 사이' FA 최형우·차우찬을 보는 삼성의 시선 한국시리즈가 끝나면 삼성 라이온즈는 또 한 번 전쟁에 돌입한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타자 최형우(33)와 왼손 에이스 차우찬(29)이 동시에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온다. 리그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거물급 선수들이다. "두 선수를 모두 잡는다"라는 게 삼성의 방침이다. 하지만 "지나친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기본 방침은 지킨다"라는 단서도 달린다. 2. '코리안좀비'가 돌아온다…UFC 페더급 챔피언 재도전 '코리안좀비'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