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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9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9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새벽에 다들 손흥민 선수의 골 보셨나요?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는데요..ㅎㅎ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멋진 골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손흥민 리그 6호골' 토트넘, 사우스햄튼에 4대1 완승손흥민은 또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그대로 증명했다. 리그 6호골이자 시즌 7호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쐐기골에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을 눌렀다. 4위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1점으로 줄였다. 토트넘이 28일 밤(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교체..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5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5 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주말동안, 그리고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함께 확인해보시죠^^ 1. 박태환 '남성호르몬' 주사, 정유라 IOC위원 견제?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올림픽 출전 포기’를 종용 받았던 박태환 선수가 자신이 맞았던 ‘남성호르몬 주사’ 처방이 최순실 일당과 연관돼 있는지 수사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선수는 2014년 7월 금지된 약물인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 18개월 경기 출전 정지를 당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까지 박탈될 위기에 처한 바 있다. 2. '음주뺑소니' 강정호, '삼진아웃' 걸려 면허취소 위기최근 강남에서 음주뺑소니 사고를 낸 미국 프로야구(메이..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1/15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15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요.급쌀쌀해진 날씨에 보온 신경 쓰시길!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두산, FA 김재호와 4년 50억원에 계약...FA 계약 1호 두산 베어스는 15일 유격수 김재호와 4년간 총액 50억원(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 5천만원, 인센티브 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세부 인센티브 계약 조건은 구단과 선수 양측 동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시즌 김재호는 팀의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두산베어스의 KBO리그 통합 우승에 일조했다.개인 성적도 13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0(416타수 129안타), 7홈런, 69득점, 78타점을 기록했다.그는 또한 지난..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0/27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0/27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평범한 목요일 밤~ 널 데려갈게 어디든~신나는 목요일이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 선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감독을 영입했다.SK 와이번스는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 이어 KBO리그 사상 두번째이자,SK와이번스 구단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인 힐만은 SK와이번스와 2년간 계약금 4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등 총액160만달러(약 18억원)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감독 면접에서 힐만 감독은 평소에도 KBO리그 감독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만약 ..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10/6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10/6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날씨가 날이 갈수록 선선해지는게,정말 가을이 찾아왔나봐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염경엽 감독 "자꾸 흔들면, 다 놓고 떠나겠다" 넥센의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폭탄발언을 했다.시즌 종료 후 자신의 거취를 두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그의 진심이다.야구계에서는 올 시즌 종료 후 그가 수도권의 A구단과 계약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하지만 A구단은 이 소문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고 염경엽 감독 또한 계속해서 부정하고 있다.염경엽 감독은 얼굴이 상기된 채 가만히 있는 자신을 왜 자꾸 흔들어 놓는지 모르겠다며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2. KBO 오늘 오후 WBC 1차엔트리 5.. 더보기